지난해 건기식 시장 규모 6조원 육박 … 코로나19 전 대비 22% 늘어구매자 선물 경험 70% 넘어 … 대부분 부모님홍삼, 회복·면역력 회복 넘어 혈행 및 혈당관리 소재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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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올 설엔 정관장으로 말해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7일 KGC인삼공사 정관장에 따르면 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정관장은 홍삼정 에브리타임 등 스테디셀러 뿐만 아니라 ‘기다림 침향’, ‘GLPro(지엘프로)’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이 명절을 앞두고 할인에 나서는 것은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이러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9626억원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직전인 2019년(4조8936억원) 대비 22% 늘었다.

    건강기능식품 구입 경험자 가운데 10명 중 7명 이상(76%)이 선물용으로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선물 대상은 부모님이 67.1%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친구(34.6%), 형제(30.2%) 순이었다.

    실제로 ‘GLPro’는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3억 원을 달성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정관장의 대표 제품인 ‘에브리타임’보다도 더 빠른 판매 속도다.

    GLPro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KGC05pg)을 주원료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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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연구진이 40세 이상 성인 9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GLPro’ 섭취군은 공복혈당 9.07%, 식후혈당 11.28%, 당화혈색소 1.68% 감소했고 인슐린 저항성은 22.8% 개선, GLP-1 수치는 9.9% 증가했다.

    그동안 홍삼은 주로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최근 연구를 통해 ‘혈행 및 혈당 관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소비자 수요도 늘고 있다.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GLPro 더블컷’ 제품의 남성 구매 고객 비율이 약 43%에 달할 정도다. 20~40대 신규 고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또 ‘GLPro’는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조하는 브랜드 ‘OWUR(오우르)’와 협업해, 특별한 디자인의 포장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정관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