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사옥서 임직원 소통 행사 '하우스-워밍 데이' 개최비전 실현을 위한 세 가지 기준 밝혀"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위상 공고히 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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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라운드스퀘어
    “명동 신사옥은 세계와 직접 소통하는 무대이자 그룹의 새로운 지향점을 정립하는 출발점”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지난 1월 30일 삼양라운드스퀘어 명동사옥에서 진행된 임직원 소통 행사인 ‘하우스-워밍 데이(Housewarming Day)’에서 “단순히 업무 공간을 옮긴 것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부회장은 또 “우리의 핵심 가치인 'Food for Thought'를 그룹의 최상위 경영 비전으로 삼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삼양만의 새로운 사고방식과 기준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전 실현을 위한 세 가지 기준으로 ▲조직의 가치와 기준을 높이는 리더십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프로세스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의사결정 체계를 제시했다.

    비전 발표 이후에는 임직원들의 질문에 김 부회장이 직접 답하는 Q&A 세션이 이어졌다. 경영 현안과 차세대 성장 전략, 조직 문화 혁신, 리더십 방향, 신사옥 업무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그룹의 시초가 마련된 명동으로의 복귀를 기념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사세 확장을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회장은 신사옥으로 출근하는 임직원들을 맞이하기 위해 이른 오전부터 로비에서 대기하며, 새 터전에서의 시작을 기념하는 의미로 시루떡과 커피를 전달했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영진과 임직원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연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