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층·7개동·1200가구…'푸르지오 아페르타'스카이 커뮤니티·7개 테마 중앙광장 등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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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이문 역세권 재개발 투시도.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7개동·1200가구(임대 115가구, 장기전세 247가구 포함)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약 5292억원이다.사업지는 수도권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도로 확장이 예정됐으며 동부간선도로도 인접했다.또한 경희대와 한국외국어를 비롯해 중랑천, 경희의료원 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했다. 단지 인근 이문초교 경우 통학로에 보행자 중심 지하보도가 신설될 예정이다.단지명은 '열다'라는 뜻의 라틴어 아페르타(APERTA)를 활용한 '푸르지오 아페르타'로 제안됐다.대우건설은 해당단지에 스카이 커뮤니티인 '스카이 파빌리온'을 조성하고 단지 중앙에 7개 테마로 구성된 1000평 규모 대규모 광장을 배치할 계획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그간 주택공급실적 1위를 기록해온 만큼 축적된 인허가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살려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며 "삶의 지평을 넓히는 진정한 프리미엄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우건설은 한강변 핵심 요충지인 성수4지구 수주를 노리고 있다. 지난 1월엔 사직4구역 시공사에 선정되며 올해 수주고 1조원을 돌파했다. 안산 고잔 연립5구역 등 서울 및 수도권 정비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