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50여명 참여해 연탄 1만1200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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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사랑의 연탄 후원 봉사에 참여한 한국전력기술 참사랑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전기술) ⓒ전성무 기자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3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함께 경북 김천시 어모면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전기술 참사랑봉사단 소속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한전기술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연탄 11,200장도 함께 기부했다.
2005년 창단한 참사랑봉사단은 그동안 장애복지관과 양로원, 아동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