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수익성 중심 구조 개선 속도 … 통신 본질 강화올해 경영 목표로 별도 기준 서비스 수익 2% 성장 제시“미래 성장과 기본기 강화에 자원 투입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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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올해 서비스수익 목표를 2%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목표와 같은 수준으로 통신 사업의 본질적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포부다.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 부사장은 5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에도 수익성 중심의 구조 개선을 속도를 내는 한편, 통신 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전략적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경영 목표로 별도 기준 서비스 수익 2% 이상 성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올해 영업이익은 효율적인 투자와 비용 구조 최적화 통해서 의미 있는 이익 개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중점 추진 방향은 AX 도입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와 관리 체계 고도화로 사업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ROI 관점으로 자원 투입을 최적화하여 수익성을 구조적으로 강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전사 업무에 AX 자동화를 적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성과 분석 및 이상 징후 모니터링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업무 구조의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 성장 동력인 AIDC. 투자와 보안 중심의 기본기 강화를 위한 투자를 강화하기로 했다.여 부사장은 “LG유플러스는 지난 한 해 동안 경영 성과와 기업가치 측면에서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한다”며 “올해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 미래 성장과 기본기 강화에 자원 투입을 확대하고 수익성 중심의 운영을 강화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특수 가치 제고를 실현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LG유플러스는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이 892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영업수익)은 15조4517억원으로 전년 동기 5.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092억원으로 전년 대비 61.9% 신장했다. 영업수익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서비스수익은 12조2633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