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간 협력과 연대 강화로 고등교육의 공공성·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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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대 서울총장포럼 회장으로 선출된 정승렬 국민대 총장.ⓒ국민대
국민대학교는 정승렬 총장이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총장포럼에서 서울시립대 원용걸 총장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1년간이다.서울총장포럼은 서울지역 대학 총장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고등교육의 미래 비전에 대한 논의를 통해 대학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년 출범했다. 현재 39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대학 재정과 등록금, 정부 규제, 학령인구 감소, 대학 구조개혁 등 개별 대학이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를 공동의 의제로 다루며, 교육부와 국회 등에 대학의 입장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정 총장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학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고등교육의 공공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와 국가의 미래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정 총장은 1997년 국민대 정보관리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장, 대외교류처장, 국제교류처장, 기획처장, 경력개발지원단장, 기획부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3년 9월 제13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인터넷정보학회장, 전국대학교부총장협의회 회장, 한국국제교육관계자협회 회장 등을 지낸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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