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AI 플랫폼 'AI HUB'와 챗GPT 결합자료 검색부터 연구 지원까지 맞춤 안내"이용패턴 분석해 개인화 서비스로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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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북(book)부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한성대
한성대학교 학술정보관은 학내 구성원의 학습·연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서비스 ‘AI 북(book)부기’를 정식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중심의 학술정보 이용 환경에 대응하고, 자료 검색부터 시설 안내까지 이용자 문의에 시공간 제약 없이 즉각 응답하기 위해 도입됐다.AI 북부기는 한성대의 자체 AI 플랫폼인 ‘AI HUB’와 ‘챗GPT’를 결합해 구축됐다. 이용자 질문 의도를 정교하게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주요 서비스는 ▲주제별 자료 검색과 검색식 구성 ▲학술DB와 전자책 등 전자자원 이용법 ▲논문 작성과 연구 윤리를 포함한 연구 지원 ▲도서관 시설과 이용 규정 안내 등이다.반복적인 단순 문의를 AI가 즉시 처리해 이용자 대기 시간을 없애고 서비스 편의성을 높였다.학술정보관은 추후 이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도서 추천과 검색 지원 기능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초기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의 정확도를 점검하는 ‘오류 찾기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박지영 학술정보관장은 “AI 북부기는 도서관 서비스 디지털 전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편의성은 높이고 정보 검색 시간을 단축해 이용자가 학습·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한성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창원 총장.ⓒ한성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