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은 배움이 필요할 때 찾아온다"45년 전문경영인의 통찰과 지혜 공유총학생회·진로취업처 공동 주관
-
- ▲ 강연하는 권영수 전 LG그룹 부회장.ⓒ한성대
한성대학교는 지난 2일 교내 상상관 12층 콘퍼런스홀에서 권영수 전 LG그룹 부회장을 초청해 ‘내일을 여는 상상 인사이트 마스터 클래스’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재학생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성대 총학생회와 학생진로취업처가 공동 주관했다.특강에는 한성대 이창원 총장, 서은경 전 교학부총장, 이형용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장, 권상집 학생진로취업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정윤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권 전 부회장은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CEO가 원하는 인재상)’를 주제로, 45년간 LG그룹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며 세계 1등 사업을 이끌어온 경영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했다.특히 “어려움은 배움이 필요할 때 찾아온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경청의 리더십’과 뚜렷한 목표를 향한 ‘간절함’을 강조했다. -
- ▲ '내일을 여는 상상 인사이트 마스터 클래스' 강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성대
강연 후에는 50여 분간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정윤지 총학생회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자이신 권영수 전 부회장님의 현장 경험과 진심 어린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우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우고 자신만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명사 초청 특강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총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뜻깊은 자리에 흔쾌히 발걸음해 주신 권영수 전 부회장님께 감사를 전한다”며 “학생들이 이번에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이날 권 전 부회장은 강연 후 학생 60명에게 직접 서명한 저서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를 무료로 나눠줬다. -
- ▲ 한성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창원 총장.ⓒ한성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