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성찰을 바탕으로 사회와 이웃을 보듬는 책임 있는 리더십" 강조'최빈국에서 경제·문화 대국으로 부상한 대한민국' 초청 특강퍼스트 무버 아카데미 성료
  • ▲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이 HSU First Mover Academy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한성대
    ▲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이 HSU First Mover Academy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한성대
    한성대학교는 지난 19일 교내 상상관 12층 콘퍼런스홀에서 윤경로 명예교수(前 한성대 총장)를 초청해 ‘퍼스트 무버 아카데미(HSU First Mover Academy)’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퍼스트 무버 아카데미는 ‘미래 교육 준비의 시작은 미래 사회를 아는 것’이라는 모토 아래, 우리 사회의 퍼스트 무버를 초청해 미래 변화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대학교육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특강에는 이창원 총장, 장명희 교학부총장,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 조문석 교육혁신처장 등 교원과 재학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윤 명예교수는 ‘최빈국에서 경제·문화 대국으로 부상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과정 ▲주요 산업 발전 ▲K-콘텐츠 확산 사례 등을 소개하며, 한국 근현대사의 의미와 시사점을 전달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경제·문화 대국으로 부상한 것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국민적 저력과 ‘실행력’의 결과임을 강조하고, 이런 가치가 한성대의 혁신 인재상과 맞닿아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과거의 성찰을 통해 미래의 책임을 발견하는 ‘성찰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식 습득을 넘어 사회와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전문인’으로 성장해달라고도 당부했다.

    이창원 총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돌아보며 과거를 성찰하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오늘 강연이 학생들에게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를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스스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 한성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창원 총장.ⓒ한성대
    ▲ 한성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창원 총장.ⓒ한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