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증가 대응 서울 전용 메뉴 선보여‘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 출시서울 주요 관광지 인근 100개 매장 우선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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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서울 특화 음료’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870만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약 8명이 서울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스타벅스는 명동·광화문·강남 등 관광객 방문 비중이 높은 서울 지역 100개 매장에서 ‘서울 특화 음료’를 먼저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음료는 ‘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와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 등 2종이다.‘서울 석양 오미자 피지오’는 궁궐 연못 위 노을을 모티브로 오미자와 라임 에이드를 조합한 음료다.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는 전통주 막걸리 향을 활용한 비알코올 커피 음료로, 스페셜 스토어 음료 ‘막걸리향 크림 콜드 브루’를 재해석했다.음료는 모두 톨(Tall) 사이즈로 출시되며 4월 말부터 서울 전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스타벅스 관계자는 “서울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음료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