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8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2억잔 기록지난해 4550만잔 판매 … 전년 대비 39% 증가아메리카노 중 14% 차지하며 수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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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는 디카페인 커피 누적 판매량이 2억잔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록은 2017년 8월 디카페인 커피 출시 이후 8년6개월 만이다. 지난해 판매량은 4550만잔으로 전년 3270만잔 대비 39% 증가했다.올해 1~2월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23% 늘었으며, 같은 기간 전체 카페 아메리카노 중 디카페인 비중은 14%로 집계됐다.스타벅스는 CO₂와 스팀을 활용한 초임계 공정을 통해 생두에서 카페인을 99.9% 이상 제거한 원두를 사용한다.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는 지난해 전체 음료 판매량 3위를 기록했으며, 구매 고객 중 2030세대 비중은 60%로 나타났다.스타벅스는 디카페인 커피 누적 판매 2억잔 돌파를 기념해 리워드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1+1 쿠폰을 제공한다.또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등 4종 음료 구매 시 동일 음료를 추가 제공하며, ‘원 모어 커피’ 할인 프로그램과 원두·비아 제품 라인업도 확대 운영한다.스타벅스 관계자는 “늘어나는 디카페인 수요에 맞춰 티, 과일 베이스 음료 등 카페인 프리 음료 라인업 역시 점차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