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중 체스타필드 대표, 인치현 인앤박 대표 참여오는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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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 정장 분야 장인 김광중 체스타필드 대표가 서울문화예술대 패션산업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남성 정장 바지 제작 실습 특강'을 진행하는 모습.ⓒ서울문화예술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패션산업학과에서 올 1학기 동안 재학생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현장 전문가를 초청한 정기 실습 특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테일러링과 패션비즈니스 통합 실무 트레이닝'을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한다. 의복 제작부터 디지털 판매까지 패션 사업 전 과정을 교육한다. 한국맞춤양복협회 상임이사인 김광중 '체스타필드' 대표와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전문사무소 IN&PARK(인앤박) 인치현 대표가 참여해 각각 테일러링 제작 기술과 패션비즈니스 운영 전략을 강의한다. 김 대표는 24년 이상 비스포크 테일러링 분야에서 축적된 현장 기술과 패턴 설계, 맞춤 제작 공정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의복 제작 공정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의복 제작은 물론 제품 기획–제작–브랜딩–온라인 판매까지 패션 사업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조끼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치수 재기, 패턴 설계, 재단, 봉제 등 의복 제작 전 과정을 실습하고, 이후 완성된 제품을 기반으로 온라인 판매 전략과 SNS 마케팅, D2C 패션 판매 프로세스까지 직접 설계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송은영 패션산업학과장은 "패션 산업은 디자인 역량뿐 아니라 제작 기술과 브랜드 운영, 디지털 유통까지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산업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K-패션 산업을 이끌 실무형 패션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문화예술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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