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뮤지컬·팝의 감성을 패션쇼 형식으로 재해석전 세대가 즐기는 무대 … 오는 20일 청계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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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청계 라이브 패션쇼 모습.ⓒ서울문화예술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는 오는 20일 청계천 무대에서 청계 라이브 패션쇼 ‘스프링 스윙(Spring Swing)’을 연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시설공단이 주최하고, 서울문화예술대와 ㈜지구발전소와 공동 주관한다.이번 쇼는 ‘Here's to the ones who dream- 꿈꾸는 사람들을 위하여’를 주제로 펼쳐진다. 서울의 봄날을 패션 언어로 담아낸다. 재즈·뮤지컬·팝의 감성을 패션쇼 형식으로 재해석해 음악과 패션이 어우러지는 게 특징이다.서울시가 올해 도시 색으로 발표한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무대 전반에 녹여내 도시와 패션의 특별한 접점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이은미 학과장이 총연출을 맡고, 모델학과 재·졸업생이 모델로 참여한다. 10대~80대 전 세대가 함께하는 무대로 구성된다.이은미 학과장은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서울의 봄과 도시의 컬러를 패션으로 표현하는 이번 쇼는 패션이 일상과 얼마나 가까울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자리”라며 “시민 누구나 런웨이를 보며 자신만의 봄날을 발견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는 그동안 청계천에서 다양한 패션쇼를 선뵈며 재·졸업생에게는 런웨이 무대를, 시민들에겐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는 모델학과 10주년·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재·졸업생 모델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라이브 패션쇼를 펼친 바 있다. 당시 졸업생인 만 80세 최고령 장정례(18학번) 모델과 만 18세 최연소 모델 최예희(25학번) 학생이 한 무대에 올라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한편 서울문화예술대 모델학과는 인서울 4년제 정규 대학으로,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트렌디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패션모델·광고모델·시니어모델·모델테이너·인플루언서 모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다음 달 1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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