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이칼리지' 3년 연속 선정인증형·구독대학 사업 동시 선정마이크로디그리 인증·디지털 배지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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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여대 평생교육원이 지난 2024년 운영한 '서울마이칼리지 점프업' 중장년을 위한 직업역량 전문가 과정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서울여대 평생교육원은 인증형 사업과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모델인 '구독대학' 사업에 동시에 선정됐다.서울마이칼리지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시민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 성과를 직업·사회활동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서울여대 평생교육원은 올해 인증형 사업으로 'SWU L.I.F.E 마이크로디그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가치 창출(Local), 통합지성 강화(Intelligence), 경제적 자립(Finance), 사회적 연결(Engagement) 등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중장년 시민의 전환기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생각하는 힘' 특강을 시작으로 ▲궁궐·문화유산 해설 ▲보타니컬 아트 ▲디지털 윤리와 AI 활용 SNS 마케팅 등 디지털 역량 ▲인성교육 지도 ▲도자공예와 디지털 드로잉 등 창작·콘텐츠 ▲문학치유와 감정코칭 등 정서·관계 역량 과정 등 총 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학습자는 과정 이수 후 프로젝트 결과물과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마이크로 디그리(소단위 학위과정) 인증과 디지털 배지를 받을 수 있다.구독대학 사업에선 시민 참여형 인문 교양 프로그램인 '서울시민 치유 인문학: 몸·마음·문화 회복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중장년 시민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건강한 관계와 정서 역량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성(性)과 삶의 인문학 ▲현대사회의 스트레스 치유와 소통 ▲전통도자미학과 치유의 예술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된다.노승용 평생교육원장은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을 통해 시민의 학습이 취·창업과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전환학습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평생학습 거점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여대 평생교육원은 1991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장년 인생 설계 프로그램인 'SWU 자유인생학교' 운영 성과로 2024년 교육부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
- ▲ 서울여자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이윤선 총장.ⓒ서울여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