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 되길"
-
- ▲ 안홍진씨(왼쪽)와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이 발전기금 기부 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삼성·효성 임원을 지냈던 안홍진(국제통상 75학번) 씨가 24일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발전기금 기부 서명식은 이날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렸다.안씨는 삼성전자 홍보실 상무와 효성그룹 홍보실 전무를 거쳐 오피니언타임스와 더 피알 타임스 대표이사를 지낸 홍보·미디어 분야 전문가다. 현재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저술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안씨는 1997년부터 꾸준히 학교발전기금을 맡겨오고 있으며 2015년에도 도서관 건립기금 1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안씨는 "모교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기부금이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강기훈 총장은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귀중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교육·연구 환경 개선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 ▲ ⓒ한국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