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위트·혁신 앞세운 통합 브랜딩리론칭 ‘NEW G.112’ 전면에리치몬트에 직접 제안·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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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인더스트리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가 전개하는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G/FORE)가 한·중·일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을 본격화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코오롱FnC는 지포어의 글로벌 캠페인 ‘애드 컬러 투 시티(ADD COLOUR TO CITY)’를 서울에서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필드 중심 캠페인에서 도심으로 무대를 확장해 브랜드 정체성인 ‘컬러·위트·혁신’을 강조하고 한·중·일을 연결하는 통합 브랜딩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리론칭한 풋웨어 ‘NEW G.112’다. 농구화용 특수 컴파운드를 적용한 아웃솔과 듀얼 트랙션 구조를 통해 기능성을 강화했으며, 골프를 넘어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크로스오버 제품으로 확장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코오롱FnC가 리치몬트 그룹에 직접 제안하고 전 과정을 총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중국 마스터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아시아 사업을 이끌어온 코오롱FnC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 주도의 글로벌 브랜딩 역량을 강화했다.지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 상하이 등 주요 거점으로 캠페인을 확대하며 도시별 특성을 반영한 로컬 전략을 병행할 계획이다.지포어 관계자는 “올해는 ‘뉴 아이코닉 골프 브랜드’라는 슬로건 아래 아시아를 하나의 통합된 축으로 연결해 360도 브랜딩을 본격화하고자 한다”며 “한국 주도의 전략을 통해 지포어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딩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