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경쟁력 강화글로벌 시장 확대 및 신사업 육성 추진집중투표제 도입 안건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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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가 “글로벌 시장과 미래 신사업 분야에서 또다른 성장 가능성을 찾아 새로운 사업을 육성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3월 26일 열린 제7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장 대표이사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내부 효율성 향상과 핵심 사업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브랜드 신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하이트진로는 언제나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왔으며 이러한 품질 중심의 경영 원칙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하이트진로는 성장 동력 확보의 기회를 적극 모색하며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면서 “올해 선제적이고 정교한 시장 대응, 내부 경영 효율화와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이 3% 초과 의결권 제한 규정이 적용되면서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이외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선임 등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