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 성장에도 비용 증가 여파로 수익성 감소판관비·물류비 상승 영향 … 비용 부담 확대순이익 33.9% 감소 … 수익성 전반 약화
-
- ▲ 오비맥주 로고ⓒ오비맥주
오비맥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77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외형은 소폭 성장했지만 비용 증가 여파로 수익성은 둔화된 모습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65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594억원으로 33.9% 줄었다.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악화된 배경에는 비용 부담 확대가 자리했다. 지난해 판매비와 관리비, 물류비는 7178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하며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오비맥주 관계자는 “핵심 브랜드 카스를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강화와 함께 논알코올, 라이트 맥주 등 제품군 확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