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PR 2026'에 논문 2편 선정 성과생성형 AI 영상 편집·3D 품질평가 연구로 기술력 입증
  • ▲ 오희석 교수.ⓒ한성대
    ▲ 오희석 교수.ⓒ한성대
    한성대학교는 AI응용학과 오희석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 2편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컴퓨터비전 학술대회인 'CVPR(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컴퓨터 비전과 패턴 인식) 2026'에 채택됐다고 27일 밝혔다.

    CVPR은 국제전기전자학회(IEEE)와 컴퓨터비전재단(CVF)이 주최하는 학회로, 전 세계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 글로벌 기업이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학술 무대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은 생성형 AI 기반 자연영상 편집과 3차원 포인트클라우드 품질평가를 다룬다. 2D와 3D 컴퓨터비전 핵심 영역에서 동시에 채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 생성형 AI 이미지 편집(왼쪽)과 3D 포인트클라우드 품질평가(오른쪽) 기술 개념도.ⓒ한성대
    ▲ 생성형 AI 이미지 편집(왼쪽)과 3D 포인트클라우드 품질평가(오른쪽) 기술 개념도.ⓒ한성대
    첫 번째 논문 ‘NEAF: 일반화 가능한 튜닝이 필요 없는 텍스트 기반 이미지 편집을 위한 어텐션 융합을 활용한 자연어 처리 이미지 편집’은 오 교수와 김지수 석사과정생이 참여했다. 이 연구는 추가 학습 없이 텍스트-이미지 생성 모델을 활용해 정교한 이미지 편집을 수행하는 제로샷 프레임워크로, 사용자 지시를 반영하면서도 원본 이미지의 구조를 유지하고 빠른 편집이 가능하다.

    두 번째 논문 ‘R3-PCQA: 무참조 3D 포인트 클라우드 품질 평가를 위한 광선 재투영-강화 기법’은 오 교수와 서상혁 석사과정생, IT융합공학부 서준혁, 김다운 학부생이 참여했다. 이 연구는 원본 없이 3D 포인트 클라우드 품질을 평가하는 무참조 프레임워크로, 주요 벤치마크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다양한 3D 응용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한성대의 AI 분야 연구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한성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창원 총장.ⓒ한성대
    ▲ 한성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창원 총장.ⓒ한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