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중심대학사업 선정 … 8년간 150억 투입해 교육체계 혁신재학생·소외계층·초중고생 대상 AI·SW교육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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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립대 인공지능융합대학 및 AI·SW융합교육원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학교는 지난 25일 교내 시대인재관 1층에서 인공지능(AI)융합대학과 AI·소프트웨어(SW)융합교육원 개소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원용걸 총장을 비롯해 대학 보직교수들이 참석했다. 김민호 인공지능융합대학장의 사회로 설립 경과보고와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서울시립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향후 최대 8년간 150억 원 규모의 국고 지원을 확보했다.서울시립대는 사업 선정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AI·SW 교육체계 혁신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존 공과대학의 컴퓨터과학부와 인공지능학과, 자유융합대학의 첨단융합학부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융합대학을 신설하고, 대학의 AI·SW 교육 역량을 통합·고도화하기 위해 AI·SW융합교육원을 설치하는 개편안을 마련했다.서울시립대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산·학 협력 프로젝트 ▲전교생 AI 기초교양 필수교육 ▲AI 융합과정 운영 ▲AI·SW 전문가 특강 ▲소외계층과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원용걸 총장은 “인공지능융합대학과 AI·SW융합교육원의 공식 출범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서울시립대가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적 선언”이라며 “AI는 이제 특정 전공 영역이 아니라, 모든 학문과 산업을 관통하는 기반 역량이다. 시립대는 도시과학의 강점 위에 모든 학문 분야에 AI를 결합해 새로운 공립 명문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전인한 AI·SW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과 서울시 직원들에게도 AI·SW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 서울시립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원용걸 총장.ⓒ서울시립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