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디그리 기반의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운영경험을 '공인된 자산'으로 축적하는 차별화 전략 추진박서진 미래융합교육원장 "서울시민의 인생 2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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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은 서울시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인 ‘서울마이칼리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마이칼리지는 40·50세대의 직업 전환과 재취업, 창업을 지원하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동국대는 올해 사업에서 ‘동국 마이크로디그리(소단위 학위과정) 기반의 서울 인공지능(AI)·인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개인의 삶과 경험을 공인된 자산으로 전환하는 차별화된 모델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과 인문학, K-콘텐츠를 결합한 시민 창작자 양성 과정이다. 교육은 파이썬과 생성형 AI 활용, 인문학 특강, 한류 콘텐츠 제작, 라이프 코칭, 프로젝트 발표까지 이어지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학습 결과는 마이크로디그리(MD)로 인증된다. 재취업과 창직에 활용 가능한 자산으로 축적된다.미래융합교육원은 중장년 학습자의 사회 재진입을 위해 인문·기술·콘텐츠를 결합한 3대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개인의 삶과 경험을 전문 경력으로 재구성하는 ‘인생 서사의 자산화’, HI(인문지능)과 AI를 결합한 융합 라이프 코칭으로 메시지를 설계하고 AI 기술로 콘텐츠를 완성하는 ‘동국대형 컬처-테크 교육 구현’, 교육 결과물이 포트폴리오로 이어져 재취업·창직을 포함한 ‘지역사회로의 지식 자산 환원 구조 구축’이 그것이다.미래융합교육원은 이를 통해 학습자를 단순 수요자가 아닌 창작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박서진 미래융합교육원장은 “2년 연속 사업 선정은 미래융합교육원이 추구해 온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서울 시민의 인생 2막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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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윤재웅 총장.ⓒ동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