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100% 재생 PET 적용 제품 선보여연간 플라스틱 2200톤·탄소 2900톤 절감 기대라벨·용기 디자인 개선 및 ESG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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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적용한 칠성사이다 500㎖ 페트병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자원 재활용 관련 법 시행에 대응해 기획됐다. 먹는샘물 및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체는 연간 5000톤 이상 페트병 사용 시 재생 원료를 10% 이상 의무 적용해야 한다.롯데칠성음료는 100% 재생 PET를 적용해 연간 약 2200톤의 플라스틱과 290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제품 라벨에는 ‘100% RECYCLED BOTTLE’ 문구를 표기했으며, 용기 디자인도 각진 형태로 변경해 그립감을 개선했다.또한 국내 최초 100% 재생 MR-PET(기계적 재활용 페트) 도입을 설명하는 광고도 제작했다. 광고는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는 주제로 철새편, 펭귄편을 만들었다.광고 캠페인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한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약 5000만회를 기록했다.롯데칠성음료는 제로 라인업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을 통해 라임 향을 더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기존 탄산감과 청량감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100% 재생 원료를 적용한 페트병은 국내 최초 사례”라며 “친환경 포장재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