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750여명 참여 … 주거·취업 중심 정책 정보 제공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비교과 프로그램 등 안내 부스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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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운영 모습.ⓒ국민대
국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9일 교내에서 서울시와 함께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시가 청년정책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정책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7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현장에선 청년층의 주요 관심사인 주거와 취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주거 분야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 지원, 월세 지원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 상담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평소 알지 못했던 청년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 “추가 상담을 받는 방법까지 상세히 안내받아 도움이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일자리·취업 상담 부스에선 재학생 대상 1대1 컨설팅이 제공됐다.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도 따로 부스를 마련하고 여러 비교과 프로그램과 진로·취업 상담 제도를 안내했다. 학생들이 청년정책 정보를 얻는 데 그치지 않고 교내 진로·취업 지원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운영했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게 접하고, 현장에서 바로 상담까지 받을 수 있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는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상경 청년 등의 서울 정착을 지원하는 ‘서울생활꿀팁’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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