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초가 3만7600원 형성공모가 대비 242% 급등 출발장중 3만4350원 거래
  • ▲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강진두 KB증권 대표,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건호 리센스메디컬 대표, 최의경 리센스메디컬 대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리센스메디컬 상장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강진두 KB증권 대표,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건호 리센스메디컬 대표, 최의경 리센스메디컬 대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리센스메디컬 상장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의료기기 기업 리센스메디컬이 3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공모가(1만1000원) 대비 3배 이상의 주가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리센스메디컬은 시초가 3만7600원(공모가 대비 +241.82%)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소폭 밀리며 장중 3만4350원(+212.27%)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9000~1만1000원) 상단인 1만10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 주식 수는 140만주, 공모금액은 154억원이다.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자 경쟁률은 1352.63대 1을 기록했다. 일반 청약(3월 19~20일)에서는 KB증권 2299.92대 1, 한국투자증권 1895.44대 1로 집계됐으며, 양사 통합 경쟁률은 2097.18대 1이었다.

    유효 청약 건수는 KB증권 25만1427건, 한국투자증권 30만2577건으로 합산 55만4004건에 달했다.

    조달한 공모자금 154억원은 운영자금 약 93억9700만원, 시설자금 48억3000만원, 기타(발행 제비용 포함) 약 11억7300만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리센스메디컬은 피부 냉각 마취 의료기기, 경피약물전달 의료기기, 동물용 경피약물전달 의료기기, 연구 냉각 마취 의료기기 등을 주력 제품으로 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다. 본사는 경기도 화성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