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현재 2개 부문 … 총상금 700만원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 … 7월 말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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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공모전 포스터.ⓒ삼육대
삼육대학교는 총상금 700만 원 규모로, ‘삼육대 120주년 사진 공모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삼육 120년의 조각: 당신이 채우는 우리의 역사’라는 부제로 진행한다. 재학생, 동문, 전·현직 교직원, 학부모, 일반인 등 삼육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과거 조각(역사 부문) ▲현재 조각(현재 부문) 등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과거 부문은 옛 캠퍼스 전경이나 학창 시절 활동, 주요 행사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옛 사진 스캔본을 출품하면 된다. 현재 부문은 최근 1년 이내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한 캠퍼스 풍경, 건물, 자연환경, 일상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대상(1명)은 200만 원, 부문별 최우수상(각 1명)은 100만 원, 우수상(각 2명)은 50만 원의 상금을 각각 지급한다. 공통 입선(20명)은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 수상작은 향후 대학 홍보를 위한 2차 저작물로 활용할 예정이다. -
- ▲ 개교 120주년 기념 엠블럼.ⓒ삼육대
출품 수는 부문별 1인당 2점 이내로, 1인 1작품 수상을 원칙으로 한다. 출품 규격은 긴 변 기준 최소 3000픽셀 이상의 JPG(JPEG) 파일이다. 과거 부문은 300dpi 이상으로 스캔해야 한다.과도한 합성이나 왜곡,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과 AI 보정 프로그램 사용은 엄격히 제한한다. 다른 공모전 입상작이나 도용작은 무효 처리한다.신청서와 출품작은 오는 7월 31일까지 이메일(supr@syu.ac.kr)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8월 말 삼육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정성진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삼육대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기 위해 마련했다”며 “과거의 소중한 추억부터 현재의 생생한 캠퍼스 일상까지, 삼육의 역사를 완성할 다채롭고 의미 있는 ‘조각’들이 많이 모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상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