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육 인프라와 기업 실무 데이터를 결합한 지산학 협력모델 구축'데이터 분석 시각화 전문가 마이크로디그리'에 우선 적용 … 직무역량 증명현장 기반 실무교육과정 설계 등 서울형 RISE 평생교육 고도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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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대 이창원 총장(왼쪽)과 ㈜한컴이노스트림 최성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성대
한성대학교는 지난 25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한컴이노스트림과 서울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과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한컴이노스트림 최성 대표, 박태준 실장, 유진 팀장과 한성대 이창원 총장, 장명희 교학부총장(서울RISE사업단장), 황영아 한성미래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기업의 실무 데이터를 결합해 산업 수요에 맞는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컴이노스트림은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전자문서 및 디지털 전환 솔루션 기업이다. 최근에는 교육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한성대는 지난해 서울시 RISE사업 3개 과제에 선정됐으며, 지역 혁신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과제를 통해선 지역사회·성인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며, 융합형 미래교육을 선도하고 있다.양 기관은 앞으로 ▲산업 현장 기반 실무 교육과정 설계 ▲기업 검증 기반 디지털 배지 인증 체계 도입 ▲AI·데이터 기반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기존의 이론 중심 평생교육에서 벗어나, 기업이 보유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하고, 이를 기업이 직접 검증하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특히 한성대가 추진하는 ‘데이터 분석 시각화 전문가 마이크로디그리(소단위 학위과정)’에 한컴이노스트림의 기술력을 이식함으로써, 서울 지역 재직자들이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실무형 인재로 거듭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최성 대표는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지속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과 함께 길러내는 실전적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창원 총장은 “RISE 사업의 핵심은 대학과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 한성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이창원 총장.ⓒ한성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