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루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 시설 대관 … 역대급 팬 서비스280레벨 이용자 대상 1차 예매, 260레벨 이용자 2차 예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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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
    넥슨의 ‘메이플스토리’가 서비스 23주년을 맞아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통째로 빌리는 역대급 팬 서비스를 선보인다. 

    넥슨은 오는 29일 하루 동안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 시설을 대관해 이용자들만을 위한 특별한 축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이플스토리의 탄생 23주년 당일인 29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당일 롯데월드를 찾는 이용자들은 최근 문을 연 ‘메이플 아일랜드’의 전용 놀이기구는 물론, 어드벤처 내 모든 어트랙션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페스티벌 외에도 대관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만을 위해 준비된 단독 이벤트와 프로그램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입장권 판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넥슨은 충성도 높은 이용자들을 배려해 게임 내 캐릭터 레벨에 따른 예매 자격 제한을 뒀다. 오는 20일 1차 예매에서는 280레벨 이상의 고레벨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선 판매가 진행된다. 이어 24일 진행되는 2차 예매에서는 260레벨 이상 280레벨 미만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각 시기별로 발급되는 멤버십 코드를 보유해야 예매가 가능하며, 등급별로 세분화된 티켓팅 정책을 통해 열성 이용자들의 참여 기회를 보장했다.

    직접 티켓을 구매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초청 이벤트도 마련됐다. 넥슨은 15일까지 특정 조건을 만족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증정한다. 조건은 ▲최근 1년간 매일 출석 ▲코디 아이템 1500개 이상 보유 ▲최고난도 보스인 ‘익스트림 칼로스’ 처치 ▲게임 출시 연도인 2003년에 생성된 ‘조상님’ 캐릭터 보유 등 총 9가지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행사 당일에는 유명 메이플스토리 크리에이터들이 롯데월드 직원으로 깜짝 변신해 팬들을 맞이한다. 현재 롯데월드 어드벤처 만남의 광장에서 운영 중인 ‘메이플 용사가 되어보자!’ 포토존에는 특별한 케이크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