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수요예측 1196대 1…참여 기관 96% 밴드 상단 제시공모가 1만5000원 확정·공모금액 395억…오는 20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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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키나락스
산업용 AI 플랫폼 기업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 공모 청약을 마감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기준 종합 청약 경쟁률 3041.89대 1을 기록했다.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됐으며 기관 수요예측에서도 119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오는 20일 코스닥에 입성하는 마키나락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395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마키나락스는 지난 11~12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 공모 청약에서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과 인수사인 현대차증권을 통해 청약을 받았다.미래에셋증권에서는 최종 청약 신청 건수 47만3031건에 비례배정 경쟁률 6083.78대 1, 종합 청약 경쟁률 3041.89대 1을 기록했다. 현대차증권에서는 청약 신청 건수 7만1770건에 비례배정 경쟁률 2586.83대 1, 종합 청약 경쟁률 1293.42대 1을 나타냈다.앞서 마키나락스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실시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총 2427건이 참여해 경쟁률 1196.08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수요예측 참여 건수 기준 96.3%가 밴드 상단인 1만5000원을 제시하면서 공모가가 밴드 상단으로 확정됐다. 확정 공모가 기준 총 공모금액은 395억원이다.마키나락스는 산업 현장에 특화된 인공지능 개발 및 운영 체계 구축 플랫폼 'Runway Platform'을 핵심 제품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 공급 기업이다. 미국(MakinaRocks Inc.)과 일본(MakinaRocks KK)에 해외 법인을 두고 있으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 및 타법인 증권 취득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다만 최근 3개 사업연도(2023~2025년) 연간 기준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꼽힌다. 납입일은 오는 14일이며 상장일은 20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