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지난달 업데이트 후 최고 일매출 경신”“견조한 DAU 유지 … 상당히 롱런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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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
    엔씨가 신작 ‘리니지 클래식’의 롱런을 자신했다.

    홍원준 엔씨 CFO는 1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리니지 클래식’의 일간활성이용자(DAU) 등 핵심 트래픽이 견조하게 유지가 되고 있다”며 “지난달 신규 서버 발라카스를 업데이트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최고 일매출을 경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니지 클래식’의 카니발라이제이션(자기잠식) 우려가 좀 많았는데, PC ‘리니지 리마스터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정도 감소를 했지만 예상 대비 제한적”이라며 “전체적으로는 ‘리니지’ IP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자신감도 엿보였다.

    박병무 엔씨 대표는 “‘리니지 클래식’은 론칭 3개월이 지났지만 월간활성이용자(MAU)나 PC방 점유율에서 보시다시피 오히려 견조하게 DAU가 유지되고 있어서 상당히 롱런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며 “원래 예상했던 장년층 고객뿐만 아니라 2030대 고객도 많이 유입이 돼 상당히 오랫동안 유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씨는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5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7% 늘었고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0.1% 신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