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서 재선임 안건 가결차기 흥행작 발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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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흥행작 ‘PUBG: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성장을 이어갈 차기 동력을 발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김창한 대표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펍지 IP의 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랜차이즈 IP를 추가로 만들어겠다”며 “하나의 성공에 머물지 않고 여러 프랜차이즈 IP로 성과를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이날 주총에서 김 대표는 재선임 안건 가결로 3년간 더 크래프톤을 이끌게 됐다.김 대표는 “지난해 펍지 IP는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단순 흥행작이 아닌 정체성을 지키며 라이브 서비스로 진화해온 프랜차이즈 IP”라고 설명했다.출시 9주년인 펍지는 지난해 3월에 이어 이달에도 최고 동시접속자 수 130만명을 넘기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크래프톤은 올해 프랜차이즈 IP 기업으로서 펍지 IP 장기 경쟁력을 갖추고, 차기 프랜차이즈로 키울 IP를 빠르게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인조이와 미메시스 등 차기작들의 성과에 대해서도 김 대표는 “두 작품 모두 100만장 이상 판매되며 프랜차이즈 IP로서 가능성을 보여줬고 단일 IP 의존도를 낮췄다”고 덧붙였다.김 대표는 “펍지는 견조한 트래픽과 강력한 라이브 서비스 역량으로 올해도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하나의 성공에 머물지 않고 여러 프랜차이즈 IP로 성과를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