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고도성장과 혁신의 원년 … 매 분기 성장할 것”“2030년 5조원 매출 목표 위해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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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씨
    엔씨가 올해 매출 가이던스로 제시했던 2조5000억원 이상의 성과를 자신했다. 나아가 2030년 매출 5조원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이사는 13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지난 2년 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고도성장과 혁신의 원년”이라며 “올해 1분기 실적이 좋은 게 아니고 이걸 기초로  매 분기마다 지속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매출 가이던스 2조5000억원을 달성 할 수 있다고 했지만 내부적으로는 2조5000억원 보다 훨씬 더 높은 매출과 그에 따른 영업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30년 5조원 매출을 가이던스로 말씀을 드렸는데 이 목표를 위해서 순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씨는 이를 위해 현재 흥행가도를 달리는 ‘아이온2’, ‘리니지 클래식’ 외에도 내년까지 스핀오프 및 새로운 IP가 10여 종 출시될 예정이다. 신작 효과를 통해 내년에는 더 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제가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예측 가능할 수 있게 꾸준히 성장하는,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그런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올해 1분기, 2분기 분기별로 보면서 어떻게 가시화될 수 있는지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씨는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5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7% 늘었고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0.1% 신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