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 최초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2회 연속 선정2026 사이버대학 운영성과 공유 포럼에서 우수 사례 발표교육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최
-
- ▲ 2026 사이버대학 운영성과 공유 포럼에서 서울사이버대 이성태 컴퓨터공학과 교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사이버대학 재정지원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서울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0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최로 열린 ‘2026 사이버대학 운영성과 공유 포럼’에 참여해 확장현실(XR) 기반 실감형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의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교육부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기반 온라인 고등교육 생태계 구축과 성인학습자 원격교육 접근성 확대를 위해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및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최초로 1주기(2021~2023년)·2주기(2024~2026년)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됐다.이날 사이버대학 재정지원 사업 성과공유 우수사례 발표에서 서울사이버대 컴퓨터공학과 이성태 교수는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 1차 연도 성과와 2차 연도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1차 연도 성과로는 실감형 교육 인프라 구축과 AI 학습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XR 기술을 예술·실기 교과에 적용한 사례에 특히 관심을 보였다. 서울사이버대는 XR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옴니클래스 스튜디오’를 구축해 예술·실기 중심 교과목의 온라인 교육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 해당 스튜디오는 360도 카메라와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실시간 영상 합성 기술 등을 활용해 몰입형 원격수업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 ▲ 2026 사이버대학 운영성과 공유 포럼에서 서울사이버대 김시원 콘텐츠팀 처장이 '표준화 기반의 수업 관리 체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서울사이버대
성과공유 이후에는 지난해 시행된 2주기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 결과를 토대로 대학 간 상호 컨설팅도 이뤄졌다. 서울사이버대 김시원 콘텐츠팀 처장은 ‘표준화 기반의 수업 관리 체계’에 관해 설명했다. 이는 강의 콘텐츠와 출석, 과제, 평가, 학습 데이터 등을 표준화해 학과나 교과목 특성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블록처럼 조합해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 효율성과 유지보수 편의성, 학습관리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총장은 “외부 기관, 다른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원격교육 체계를 더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교수진 역량 강화, 콘텐츠 구성과 인프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향 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다음 달 1일부터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일반대학원은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 후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사회복지학과, AI융합기술학과, 음악학과 석사·박사과정과 뷰티산업학과 석사과정을 각각 모집한다.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중 6년 연속 최다 신입생 수(2020~2025 대학알리미 기준), 장학금 지급 총액 4년 연속 1위(2022~2025 대학알리미 기준)를 기록했으며,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2007, 2013, 2020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의 박사과정 승인으로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다. -
- ▲ 서울사이버대학교 전경. 좌측 상단은 이은주 총장.ⓒ서울사이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