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시슬리·끌레드뽀보떼 등 하이엔드 브랜드 확대입점 브랜드 성장세도 세 자릿수 껑충MZ 고객 유입 속 '백화점 뷰티 플랫폼'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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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럭스(LUX) 뷰티관'을 앞세워 백화점 뷰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8일 CJ온스타일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모바일 앱 내 럭스뷰티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럭스뷰티관은 2024년 말 신설한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으로, 최근 증가하는 MZ세대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육성 중인 핵심 카테고리다.▲에르메스 퍼퓸 ▲시슬리 ▲끌레드뽀보떼 ▲메종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로라메르시에 ▲나스 ▲데코르테 등 백화점 1층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최근에는 미우미우 뷰티와 구찌 뷰티 등 신규 브랜드도 합류했으며, 올 3분기에는 아쿠아 디 파르마와 크리드 등 초고가 니치 향수 브랜드 라이브 방송도 예정돼 있다.입점 브랜드들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올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 SK-II와 데코르테, 르네휘테르의 해당 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18%, 497%, 904% 증가했다. 에르메스 역시 지난 5월 라이브 방송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8%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시슬리와 끌레드뽀보떼는 뷰티 전문 콘텐츠 ‘유인나의 겟잇뷰티’ 방송을 통해 각각 25배, 30배 수준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CJ온스타일은 공식 수입사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상품 신뢰도와 프리미엄 콘텐츠 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실제 지난해 CJ온스타일 프리미엄 뷰티 평균 객단가는 24만원을 기록했다. 와이즈앱·리테일 조사에서도 주요 온라인 종합쇼핑몰 가운데 1회당 평균 결제금액과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최근에는 라이브커머스 IP와 뷰티 크리에이터 채널을 연계한 전략도 성과를 내고 있다. 48만원대 세럼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더마 브랜드 르누베르는 방송 론칭 40분 만에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100만원에 육박하는 고주파 디바이스 역시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