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인플루언서 트래픽 확대, 팬덤 IP 전략으로 신규 고객 유입 증가전략적 투자 영향에 영업이익 7.6% 감소2분기 KBO·영화·메가 인플루언서 협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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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ENM CIⓒCJ ENM
CJ온스타일의 커머스 부문이 모바일 중심 전략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콘텐츠와 팬덤 IP를 앞세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가 실적을 견인하며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7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커머스 부문 1분기 매출은 37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반면 영업이익은 239억원으로 7.6% 감소했다. 이는 커머스 콘텐츠 제작과 AI 고도화 등 모바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확대 영향으로 풀이된다.특히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취급고는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숏폼 콘텐츠와 인플루언서를 기반으로 한 트래픽 확장이 주효했으며, 팬덤 IP 강화 전략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도 확대됐다.이러한 투자 효과는 고객 지표 개선으로 이어져 앱 신규 설치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각각 11.8% 증가했다.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 활성도가 동시에 개선되며 모바일 중심 성장 구조가 공고해졌다는 평가다.CJ온스타일은 2분기에도 팬덤 IP 확장과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아울러 AI 기반 콘텐츠 투자와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커머스 확장을 통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성장세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