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버터 스탠드 에어컨 QM' 출시"높아지고 있는 소비자 선택에 부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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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텍캐리어는 디오퍼스+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여름철에 에어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오텍캐리어
오텍캐리어가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에어컨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AI 기술, 공간활용 극대화 등 차별화 포인트를 앞세워 여름철 에어컨 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18일 업계에 따르면 소형가전 업체들은 올 여름에 예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보고 에어컨 신제품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이에 오텍캐리어는 AI 냉방 기술, 공간 활용 극대화, 세련된 디자인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우선 올해 2월, 2026년형 프리미엄 에어컨 신제품인 ‘디오퍼스+(The Opus+)’를 출시했다. 디오퍼스+는 AI 에어센스(AI Air Sense) 기술을 통해 실내 온도와 습도는 물론 사용자의 활동량까지 분석해 냉방을 자동 조절한다.사람이 활발하게 움직일 때는 냉방을 강화하고, 활동이 줄어들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해 쾌적함과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다.AI 컴포트 제습’ 기능은 실내 온도·습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습기가 응축되는 지점을 정밀하게 계산해 냉방 강도와 기류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오텍캐리어는 제품의 AI 기능을 부각시키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또한 지난 3월부터 다배관 멀티 시스템 에어컨인 ‘멀티S(MULTI-S)’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멀티S는 실외기 1대로 최대 6대의 실내기를 연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실외기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면서도 집 안 전체를 효율적으로 냉방을 할 수 있어 신축 아파트는 물론 리모델링 시장에서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가족 구성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으며, 필요한 공간만 선택적으로 운전해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지난달에는 ‘인버터 스탠드 에어컨 QM(Quantum Motion)’을 선보이면서 에어컨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자연의 구조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전면 그릴과 열대우림을 묘사한 세로 패턴 등을 통해 디자인을 강조했다.AMS(Air Management Solution)를 적용해 풍량과 도달 거리도 확보했다. 골프공 표면 구조를 응용한 바람 날개와 5D 미세곡선 유도시스템, 직경 126mm의 대형 크로스 플로우 팬, 15개의 독수리 날개 로버 등도 특징이다.한편, 오텍캐리어는 고객 서비스 확대에도 나섰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 에어컨 사용자를 대상으로 ‘에어컨 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여유롭게 여름철 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전기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냉방 성능 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까지 고려하고 있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