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와 6년 연구한 캐비아 PDRN 적용EGF 결합해 피부 탄력·밀도 개선 겨냥25일 GS홈쇼핑 시작으로 공식 판매 돌입
  • ▲ 캐비아 PDRN EGF 앰플 ⓒ가히
    ▲ 캐비아 PDRN EGF 앰플 ⓒ가히
    가히가 고기능성 스킨케어 신제품을 앞세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가히를 운영하는 코리아테크는 캐비아 PDRN EGF 앰플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캐비아 PDRN과 EGF 성분을 결합한 앰플 제품으로 피부 탄력과 밀도 개선을 겨냥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캐비아 PDRN은 가히가 코스맥스와 협업해 6년간 연구한 고기능성 소재다. 철갑상어 알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DNA 손실 없이 기름 성분만 분리하는 정제 기술을 적용해 고순도 캐비아 PDRN을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에는 99% 고순도 EGF와 99% 고순도 캐비아 PDRN이 함께 적용됐다. 가히는 EGF가 피부 탄력 관리에 필요한 신호를 전달하고 캐비아 PDRN이 피부 밀도를 채우는 역할을 해 피부 표면뿐 아니라 속 탄력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흡수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도 적용했다. 특허받은 리포샷(Lipo-Shot) 공법을 통해 유효 성분을 미세화해 피부 흡수를 돕도록 설계했다. 일반 정제수 대신 캐비아수를 베이스로 사용했으며 항산화 효능을 지닌 캐비아 추출 발효 성분 캐비필렌 오일도 함유했다.

    코리아테크는 원료 확보 과정에서도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철갑상어를 희생시키지 않고 마사지 방식으로 알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캐비아를 공급받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동열 코리아테크 대표는 "차별화된 성분과 제품을 앞세워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히 캐비아 PDRN EGF 앰플은 오는 25일 GS홈쇼핑을 시작으로 판매된다. 8월 1일에는 현대홈쇼핑 라이브 방송도 예정돼 있다. 가히 공식 온라인몰과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와이레스(YLESS)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