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게임 사운드 전문 기업 창조공작소와 효율적인 게임 개발 환경 조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하이브플랫폼은 게임 사운드 제작부터 글로벌 퍼블 ...
2025-11-12 15:42:57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의 크리스토프 푸케 최고경영자(CEO)가 12일 한국을 찾았다.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기업으로 꼽히는 ASML 수장이 방한한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양대 메모리 기 ...
2025-11-12 15:31:56
엘앤에프는 내년부터 LFP 양극재 양산을 목표로 신규 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LFP 양극재 공장 구축을 위해 약 3382억 원을 투자해 연 6만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8월 착공에 ...
2025-11-12 16:03:43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8일 교내 사이버관에서 공식 학생 홍보 서포터즈 'CUFsY(꾸삐)' 3기 발대식을 했다고 12일 밝혔다.홍보 서포터즈 꾸삐는 학생의 시선으로 다양한 학내 소식과 학습 노하우, 공부하는 ...
2025-11-12 15:29:08
한국가스공사는 3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6조3721억원, 영업이익 388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1.4%, 11.5%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8510억원으로 ...
2025-11-12 15:28:39
고려아연이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김장김치 지원을 위해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후원금 4300만원을 전달하고, 자사와 계열사 임직원들은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서울시 노원구 소재 ...
2025-11-12 15:27:09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PUBG MOBILE(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하나의 무대에서 만나는 글로벌 e스포츠 프로젝트 ‘PUBG 유나이티드(PUBG UNITED)’를 12일 ...
2025-11-12 15:28:44
KB국민카드는 2025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신용·체크카드 부문을 석권했다고 12일 밝혔다.신용카드 부문에선 5년 연속 1위, 체크카드 부문에선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국민카드는 신용카드 고객에게 ...
2025-11-12 15:22:26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0월 소상공인 경기동향지수(BSI)가 79.1을 기록하며 최근 5년 중 최고 수치를 나타냈다고 12일 밝혔다.소상공인 경기동향지수는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기 동향 및 전망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 ...
2025-11-12 15:24:09
KT 노동조합이 KT의 차기 CEO 선임 절차와 관련 낙하산 인사에 반대한다면서 선임 절차에 노조가 직접 참여하겠다는 주장을 내놨다.12일 KT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KT 차기 CEO는 외풍으로부터 자유롭고 통신 ...
2025-11-12 15:22:42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LG CNS와 국내 해양산업 인공지능(AI) 혁신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사가 힘을 모으기로 하고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길 해진공 사장, 현신균 LG CNS ...
2025-11-12 15:15:28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제 물 협력 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5'가 1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했다.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시, 한국환경공단과 이번 행사를 ...
2025-11-12 15:24:23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0일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 기업 주식회사 배래와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저축은행 업계에서 유일하게 마이데이터 ...
2025-11-12 15:11:49
삼성인력개발원이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을 결합한 차세대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했다. 삼성전자의 헤드셋 형태 XR 기기 '갤럭시 XR'을 활용해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몰입형 교육을 제공하고, 개인 맞 ...
2025-11-12 15:00:00
한국 경제가 수차례의 위기를 거치며도 ‘좀비기업’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해 성장 잠재력이 갉아먹히고 있다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 위기 때마다 유동성 지원으로 기업 부실을 떠받치는 관행이 반복되면서, 구조조정의 정 ...
2025-11-12 14:5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