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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전국 17개 복지시설에 3억 6000만원 기부
한국수출입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 6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13개 수은 지점 직원들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장애인·취약 고령층 등에게 명절 음식
2026-02-01 신희강 기자 -
대출금리 숨막히는 고공행진 … 4대 은행 주담대 또 올린다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다시 상승 국면에 들어섰다. 한·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며 은행채와 국고채 등 시장금리가 오르는 가운데 일부 은행은 가산금리까지 조정하며 대출금리 인상 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이번 주에도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금
2026-02-01 윤아름 기자 -
N-경제포커스
금·은값 이어 암호화폐도 수직 낙하 … 연준 의장 '워시'에 자산시장 대요동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의장 인선이 글로벌 화폐 가치를 뒤흔들고 있다. 오름세를 이어가던 국제 금·은 시세는 물론 암호화폐 가치까지 곤두박질 치고 있다.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전장보다 9.5% 급락한 온스당 4883.62달러에 거래됐다.
2026-02-01 조현우 기자 -
우리금융, 국가대표와 함께 뛴다 … 동계올림픽 붐업 광고 공개
우리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국가대표 편 광고를 공개하고 동계올림픽 붐업을 위한 본격적인 응원 캠페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2026-02-01 곽예지 기자 -
함영주 회장, 실적발표장 ‘깜짝 등판’ … "AI·스테이블코인으로 시장 선도할 것"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그룹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 이례적으로 직접 모습을 드러내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AI 등 미래먹거리 투자를 통해 디지털 금융 대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30일 열린 2025년 경영실적
2026-01-30 윤세라 기자 -
'리스크 관리'보다 '당장 버티기' … 금리 오르는데 변동금리 선택 늘었다
금리 상승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계대출 시장에서 '변동금리'를 택하는 차주 비중이 오히려 늘어나는 역설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통상 금리 상승기에는 고정금리가 유리하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최근 차주들은 중장기 금리 리스크 관리보다 당장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2026-01-30 윤세라 기자 -
외국인 카드 결제액 20조원 시대 … 카드업계 ‘내국인→외국인’ 성장공식 바뀐다
카드업계의 성장 공식이 바뀌고 있다. 내국인 소비가 둔화되는 사이 외국인 카드 결제액이 20조원 선에 근접하며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 계열 카드사가 발급한 외국인 신용카드는 지난 2020년 3
2026-01-30 박정연 기자 -
관세·환율 전쟁에 연준 불확실성까지 … 원·달러 환율 변동성 장세 이어진다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관세와 환율을 둘러싼 글로벌 갈등이 재부상하는 가운데 미국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외환시장이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흔들리는 모습이다. 환율 수준보다 변동성 자체가 리스크로 인식되는 국면이 장기화되고
2026-01-30 곽예지 기자 -
금융지주 지배구조 점검 결론 임박 … 금감원 수위에 시선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검사 결과를 앞두고 중대 분수령에 섰다. 금융감독원의 판단이 임박한 가운데, 결과 수위에 따라 빈 회장의 연임 명분과 주주총회 이후 거취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금융권에서 나온다. BNK금융지주가 지배구조 특별
2026-01-30 신희강 기자 -
전북혁신도시로 몰리는 금융지주 … 지역 기반 ‘생산적 금융’ 경쟁 본격화
전북혁신도시가 금융지주들의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KB금융그룹에 이어 신한금융그룹까지 자산운용·자본시장 기능을 집적하는 금융 허브 조성에 나서면서, 지역 기반 ‘생산적 금융’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적인 평가가 더
2026-01-29 신희강 기자 -
"이자 장사 막히자 플랫폼으로" … 캐피탈업계, 자동차 생태계로 방향 전환
카드사의 자동차 할부 시장 잠식과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조달 비용 부담,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캐피탈업계의 전통적인 '이자 장사' 모델이 한계에 직면했다. 단순 대출 중개만으로는 수익성을 방어하기 어려워지면서 캐피탈사들이 금융사를 넘어 스스로 플랫폼이 되는 방식으로 활
2026-01-29 김보연 기자 -
롯데손보, '증자 or 몸값 할인' 기로 … 경영개선계획 불승인 후폭풍
금융위원회가 롯데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하면서 회사가 사실상 유상증자 아니면 매각가 인하라는 선택지 앞에 서게 됐다. 당국이 경영개선권고보다 한 단계 높은 '경영개선요구' 수순까지 예고한 가운데, 자본 확충 부담이 커진 롯데손보를 둘러싼 매각 환경도 악화되는 분
2026-01-29 박정연 기자 -
8년 사법 족쇄 풀린 함영주 … 멈췄던 하나금융 시계, 째깍째깍 재가동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8년 동안 이어져 온 사법리스크의 최대 고비를 넘겼다.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로 법정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그간 속도를 내지 못했던 하나금융의 경영 시계도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법 판단을 전제로 미뤄왔던 전략과 투자의 시간이 이제 본격적으
2026-01-29 신희강 기자 -
미 연준 '동결 카드'에 한은도 출구 가물가물 … 장기 동결 국면 고착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 동결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이 출구가 보이지 않는 동결 국면에 묶여 있음을 재확인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이미 시장에서는 장기 동결 전망이 기정사실처럼 자리 잡았지만, 이번 연준의 판단은 한은이 단기간 내 정책 기조를 바꾸기 어려운 구조
2026-01-29 곽예지 기자 -
함영주 회장, '채용비리 의혹' 최종 심판대 … 하나금융 사법리스크 분수령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채용비리 혐의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그룹 내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8년간 이어진 채용비리 사법리스크가 유죄로 굳어지면 리더십 공백이 불가피하고, 무죄면 경영 불확실성이 일시에 해소된다. 대법의 판단이 하나금융의 리더십
2026-01-29 신희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