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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가상자산 거래소 '공공 인프라' 규정 … 이억원 "대주주 지분 제한 검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보유 제한 도입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재확인했다. 이 원장은 28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현재 추진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는 가상자산 시장 생태계 전반을 규율하는 통합법"이라며 "가상자산 거
2026-01-28 윤세라 기자 -
이슈메이커
또 행장 출근 막힌 기업은행 ... 장민영, '정면돌파' 대신 '로우키'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의 집무실은 을지로 본점이 아닌 '장외'에 있지만, 그의 인사 명령은 은행 구석구석을 향했다. 취임 후 첫 인사에서 '역대 최다 여성 임원'과 '현장 우대'라는 파격을 선보인 장 행장의 행보를 두고, 금융권에서는 내부 출신만이 보여줄 수 있는
2026-01-28 윤세라 기자 -
포용금융 협의체 앞둔 보험사들 … 차보험료 인상 뒤 '상생 비용 청구서' 몰려오나
5년 만의 자동차 보험료 인상이 확정되면서 보험업계의 최대 현안이 일단락된 가운데, 오는 29일 열리는 '포용금융협의체'에서 새도약기금 분담과 실손보험 개편 등 그간 쌓여온 포용금융 과제들이 한꺼번에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는 29일 '보험
2026-01-28 김보연 기자 -
카카오페이손보 '모바일 올인' 전략, 장기보험서 통할까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PC 판매 채널을 사실상 접고 ‘모바일 올인’ 전략을 고수한 채 장기보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설계사 조직 없이 앱 하나로 가입부터 관리까지 해결하는 이 구조가 채널 전략을 놓고 고민이 깊어지는 보험업계 전반에서도 하나의 실험 모델로 주목받는
2026-01-28 박정연 기자 -
N-경제포커스
달러 떠나 금으로 … 일시적 머니무브인가 은행 수신 전략 전환점인가
'달러=안전자산'이라는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금값이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하는 동안 달러예금 금리는 0%대로 떨어지며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골드뱅킹 잔액은 2조원을 넘어섰고 실물 골드바는 품귀 현상까지 나타난다. 안전자산 머니무브가 현실화되면서 은행권의 수신 전
2026-01-28 신희강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대통령 등에 업은 실세 원장의 힘 … 이찬진號 금감원, 금융권력 독식하나
금융감독원이 다시 권력의 중심으로 돌아왔다. 특사경(특별사법경찰) 인지수사권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지지를 확보하면서다. 금융위와 법무부가 수사를 견제하는 구조는 흔들리고, 금감원은 감독·검사·제재에 이어 수사 기능까지 포섭할
2026-01-27 신희강 기자 -
중앙은행 골드러시 속 한은만 스톱 … 외환자산 전략 도마 위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사이 한국은행만 13년째 추가 매입을 멈추면서 외환보유 전략 전반이 도마 위에 올랐다. 주요 중앙은행이 금을 '전략 자산'으로 재평가하며 대거 확보하는 흐름과 대비된다는 지적이다.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국제 금 현
2026-01-27 신희강 기자 -
초등학생도 고객 된다 … 카드사, '취향' 연령대 하향 경쟁
초등학생도 카드사의 고객이 되는 길이 열리면서, 카드업계의 경쟁 무대가 한층 더 아래로 내려가고 있다. 규제 완화로 '어린이 체크카드'와 만 12세 이상 가족카드 발급이 가능해지자, 카드사들은 미래 고객 선점을 위한 '취향 마케팅' 연령대를 대폭 낮추고 있다. 당장 결
2026-01-27 김보연 기자 -
12월 가계대출 금리 4.35%, 석 달째 ↑ … 주담대도 두 달 연속 4%대 ‘고점 유지’
12월 가계대출 금리가 3개월 연속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역시 동반 상승해 2개월째 고점 구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금리와 조달금리 부담이 겹치며 대출금리 상단 압력이 굳어지는 형국이다.26일 한국은행의 ‘2025년
2026-01-27 신희강 기자 -
방카 청약철회율 13.8% '급등' … 손보업계 평균 2년 만에 상승세 전환
방카슈랑스를 통한 손해보험계약의 청약철회율이 최근 2년 사이 4배 가까이 급등했다. 손보업계의 평균 청약철회율이 3%대 후반이었던 것과 달리 방카슈랑스 채널만 두 자릿수로 치솟으며 다른 판매 채널과의 격차가 커졌다. 금융기관 보험대리점의 불완전판매 비율이 다른 채널보다
2026-01-27 박정연 기자 -
작년 1월엔 +1.5조, 올해는 –1.2조 … 연초 효과마저 사라진 주담대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서도 연초만 되면 관성처럼 늘어나던 주택담보대출이 올해는 오히려 감소세로 출발했다. 연말 대출 중단 이후 대기 수요가 한꺼번에 풀리며 반등하던 '연초 효과'마저 자취를 감추면서, 주담대 시장이 본격적인 냉각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1-27 윤세라 기자 -
수사권 밀어붙인 이찬진 … 금감원 통제론 자초했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 확대를 전면에 띄우면서 감독기구 독립성과 공공기관 통제론이 동시에 부상하는 역설적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의 조율 없이 수사 권한을 쥐려는 이 원장의 움직임이 되레 조직의 감독 독립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2026-01-27 신희강 기자 -
엔화 훈풍 뒤 다시 트럼프 관세 폭탄 … 환율 상단 리스크 다시 켜졌다
엔화 강세를 계기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듯했던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요동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를 포함한 상호관세 인상 가능성을 전격 언급하면서 외환시장은 다시 ‘관세 리스크’를 중심으로 한 고변동성 국면에 진입했다.27일 서울 외
2026-01-27 곽예지 기자 -
시장 한파에 '연초 효과' 실종…1월 여전채 13년만에 순상환 전환
한국은행이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사실상 '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 신호를 보내면서, ‘연초 효과’를 기대했던 채권시장 분위기도 빠르게 얼어붙었다.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26일 기준) 여전채 등을 포함한 기타금융채 순발행액은 -2조4487억원으로 집
2026-01-26 김보연 기자 -
은행 창구는 남고 직원만 줄었다 … '비어 있는 공간' 늘어나는 영업점
은행 영업점 곳곳에 비어 있는 창구가 늘어나고 있다. 점포 통폐합과 공간 재배치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인력 감축 속도가 이를 압도하면서 실제로 운영되는 창구 수는 체감적으로 더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창구는 남아 있는데 직원은 줄어드는 구조가 고착되면서, 영업점 내 공
2026-01-26 곽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