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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재연 막는다" … 카드사들, 고유가 지원금 앞두고 전산 대응 분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먹통 사태' 재연을 막기 위한 전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규모 신청과 결제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버 증설과 시스템 점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중동발 고유가
2026-04-13 박정연 기자 -
대출 막히자 예금금리도 눌렸다 … 예대마진 키운 '총량 규제의 역설'
은행권 예대금리차가 다시 벌어지고 있다. 대출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반면 예금금리는 2%대에 묶이면서 소비자 부담은 커지는 모습이다. 표면적으로는 금리 환경의 문제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만들어낸 구조적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13일 금융권에
2026-04-13 곽예지 기자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이중 학적' 의혹 … 옥스퍼드 합격 후 고려대 편입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영국 고교 졸업 직후 옥스퍼드대 합격 상태에서 고려대에 편입학한 사실이 드러나며 '이중 학적' 의혹이 제기됐다. 해외 고교 졸업생 신분으로 별도의 입시 없이 국내 대학에 편입할 수 있었던 배경을 놓고 정치권에서 의문이 나오고 있다.13일
2026-04-13 정혜영 기자 -
860조 담보 흔들린다 … 기업 부동산 규제, '일본식 금융충격' 오나
이재명 대통령의 기업 부동산 규제 카드가 본격 검토되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담보 리스크' 경고등이 켜졌다.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 부담을 높여 자산을 시장으로 유도하겠다는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 대규모 매각과 가격 하락을 거쳐 금융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2026-04-13 신희강 기자 -
호르무즈 '역봉쇄' 충격에 비트코인 3% 하락 … 7만달러 방어 시험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된 직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나서면서 글로벌 에너지 수송로가 사실상 차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정학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비트코인은 3% 가까이 하락했다.13일 오전 10시
2026-04-13 정혜영 기자 -
[속보] 미·이란 협상 결렬에 … 원·달러 환율, 12.9원 오른 1495.4원 개장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9원 오른 1495.4원에 개장했다.
2026-04-13 곽예지 기자 -
가계대출 '1% 족쇄' … 올해 5대은행 '6조'만 푼다
정부의 고강도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따라 시중은행의 대출 공급이 사실상 '초긴축'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이 1% 안팎으로 묶이면서 연간 공급 여력이 6조원대에 그치는 등 대출 문턱이 급격히 높아질 전망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2026-04-12 신희강 기자 -
KB금융, 중기 안전기술 50곳 선정 … 33억 투입 ‘산업안전 강화’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에 본격 나섰다. 12일 KB금융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의 공급기업 50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총 33억원 규모의 지원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
2026-04-12 신희강 기자 -
"반도체 호황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 … 이후 향방은 유동적"
한국은행은 인공지능(AI) 혁명으로 인한 반도체 호황이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전망이지만,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자금 고갈 우려와 중국의 맹추격 등으로 인해 반도체 경기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은은 12일 발표한 '글로벌 반도체 경기 확장세
2026-04-12 윤세라 기자 -
차량 5부제 확산, 보험 얼마나 할인받을까
민간 자율 차량 5부제가 시행되면서 금융당국이 참여 차량의 보험료 할인 특약 도입을 위한 요율 적정성 검토에 돌입했다.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현재 차량 5부제와 연계한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 도입을 위해 적정 보험료율 산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6-04-12 임준환 기자 -
코스피 6000 시대 과제 … 신한금융 "이익·투자·성장 '3대 개편' 필요"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한 이후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가 추가 상승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구조적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단순한 정책 효과를 넘어 이익 구조와 투자 문화·산업 기반 전반의 변화가 병행돼야 한다는 분석이다.신한금융그
2026-04-12 신희강 기자 -
담보 대신 미래 본다 … 10.5조 풀리는 소상공인 AI 대출
금융위원회가 성장성을 기반으로 대출을 심사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하반기 도입 계획을 발표하고 나섰다.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가 없는 소상공인도 사업 성장성이 입증될 경우 은행권 대출이 수월해질 전망이다.&nb
2026-04-10 윤세라 기자 -
전쟁 추경, 이렇게 써도 되나 … 이창용, "교육예산 자동배분 합당한가"
26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국회 통과를 눈앞에 둔 가운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추경 배분 구조에 대해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추경 항목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개적으로 문제의식을 드러낸 셈이다.10일 국회와 정부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본회
2026-04-10 곽예지 기자 -
보험사 매물 줄줄이 … '인수 후보' 한투지주에 시선 집중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이 잇따라 나오고 있지만 자본 확충 부담과 수익성 한계로 인수에 나설 원매자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유력 인수 후보로 부상하며 시장의 시선이 쏠린다. 한투지주는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롯데
2026-04-10 박정연 기자 -
2026-04-10 곽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