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은행 BIS비율 15.58%… "부실 선제 대비"
국내 은행들의 자본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5.58%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말과 비교하면 29bp(1bp=0.01%p) 상승했다.
2023-06-01 안종현 기자 -
하나은행 퇴직연금 드라이브 通했다… 증감률 1위, 수익률 1위
은행권 퇴직연금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우선 내달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된다.퇴직연금 시장에서 절대 강자였던 은행권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수익률 탓에 '연금 런'에 대한 불안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하나은행의 움직임이 주목된다.지난해부터
2023-06-01 이나리 기자 -
"서둘러 가입하세요"… 운전자보험 절판마케팅 눈총
자기부담금(이하 자부담) 신설을 앞둔 운전자보험에 대한 '절판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20%의 자부담이 적용되기 전에 운전자보험 막차를 타라고 권유하는 식이다. 소비자 피해를 우려한 금융당국이 '좌시하지 않겠다'며 경고의 메세지를 강하게 낸 가운데 운전자보험 시
2023-06-01 송학주 기자 -
'1219~1340원'… 환율 등락폭 좁혀질까
원/달러 환율이 올 하반기 들어 1200원대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글로벌 경기 반등과 반도체 시장 회복에 따른 무역적자 축소 기대감이 흘러 나오면서다. 지난해 12월 1200원대 머물렀던 원/달러 환율은 올 초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2023-06-01 최유경 기자 -
PF사업장 30곳 정상화 추진… 본 PF 6건, 브릿지론 24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와 관련, 전국 총 30개 사업장에서 'PF 대주단 협약'이 적용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본PF보다는 브릿지론, 상업·업무시설보다는 주거시설 쪽에서 신청이 많았다.금융위원회는 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상임위원 주재로 금융
2023-06-01 최중혁 기자 -
우리WON뱅킹 '확' 바뀐다… 킬러콘텐츠 주목
우리은행의 모바일뱅킹 앱 '우리WON뱅킹'이 'New WON'으로 조만간 재탄생한다.1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New WON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사업기간 및 예산 등이 담긴 정식 공고는 은행의 컨설팅 종료 후
2023-06-01 정재혁 기자 -
[단독] 6월부터… 49개 금융사 "영업점에서도 출금정지"
빠르면 이달 말부터 보이스피싱 피해가 우려되는 고객은 금융사 영업점에서도 본인 명의의 모든 금융계좌에 대한 일괄 지급정지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은 시중은행 및 2금융권의 수시 입출금식 계좌, 증권사의 투자자 예탁금 계좌를 대상으로 영업점
2023-06-01 박지수 기자 -
업비트 "김남국 동의하면 거래내역 공개"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업비트가 김남국 의원이 자금세탁을 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김 의원이 동의할 경우 관련 거래내역을 공개하겠단 뜻도 밝혔다. 31일 김성원 진상조사단장은 국회에서 진행된 조사단 제4차 회의 후 기자들과
2023-05-31 최유경 기자 -
터치 몇번에 10% 깎았다… '대환대출' 첫날부터 흥행
31일 가동된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에서 오전 중에만 216억원의 대출 갈아타기가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금융사 간 총 834건의 대출이동이 일어났다. 세부적으로는 은행 간 대출이동
2023-05-31 안종현 기자 -
금융위 "6월부터 NPL 캠코 외 매각 허용"
오는 6월부터 저축은행 등 금융회사는 개인 무담보 연체채권을 자산관리공사(캠코) 외 무수익여신(NPL) 전문 투자회사에도 매각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발생한 개인 무담보 연체채권을 캠코의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외에도 '
2023-05-31 최중혁 기자 -
'산업기술혁신펀드' 조성… 신한‧하나‧기업은행, 3년간 5000억 출자
투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우수 기술혁신 기업에 3년간 4조6000억원 규모의 기술금융이 지원된다. IBK기업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은 5000억원을 출자해 관련 산업기술혁신 펀드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펀드는 첨단 제조업 및 유망 신기술 분야를
2023-05-31 이나리 기자 -
손해율 가정 15년으로… 보험사 CSM '兆' 단위 축소
금융당국이 보험사 새 회계기준(IFRS17)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올해부터 도입된 회계기준에 따라 보험사들의 올해 실적이 별다른 이유 없이 대폭 성장하는 '착시효과'에 대한 혼선을 막기 위해서다.그동안 보험사의 장래이익을 나타내는 보험계약마진(CSM) 산출에 있
2023-05-31 송학주 기자 -
임종룡표 'CEO 오디션' 성공?… 우리금융 "지주회장도 같은 방식으로"
“‘은행장 선정 프로그램’ 발전시켜 지주 내 매뉴얼로 만들겠다. 앞으로 지주회장에게도 적용하겠다”이제 막 씨를 뿌린 우리금융지주의 ‘은행장 공개 오디션’에 긍정적인 시선이 많다. 전향적인 평가에 고무된 우리금융은 'CEO 오디션'을 자회사는 물론 지주까지 도입한다는 계
2023-05-31 이나리 기자 -
해외카드 사용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분기 50% 껑충
코로나 엔데믹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 1분기 카드 해외사용 금액이 전년 동기보다 5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1/4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거주자의 신용·체크·직불카드 등 해외 사
2023-05-31 박지수 기자 -
캐피탈사 부실채권 고개… 메리츠 59%↑, KB 21%↑
자산 규모가 큰 주요 캐피탈사들이 올 들어 부실채권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메리츠캐피탈의 올 1분기 요주의이하여신 규모는 4281억원으로, 지난해말(2684억원)에 비해 59.5% 급증했다.이에 따라 전체 영업
2023-05-31 최중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