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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회사채 3조 순상환… 기업자금난 임계점 넘고 있다
10월 회사채와 캐피탈채 순발행 규모가 지난해 레고랜드 사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국채 외 채권 수요가 줄었고, 금융당국의 은행채 한도 폐지로 은행채 발행 규모가 급증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5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2023-11-05 박정환 기자 -
尹 '종노릇' '갑질' 압박에… 은행들 울며겨자먹기식 '상생' 나선다
금융당국이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을 소집해 상생금융 방안을 논의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달 셋째 주 KB‧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 이복현 금융감독원의 참석 가능성도 제기된다
2023-11-03 정재혁 기자 -
하나은행, 소상공인 이자 665억, 에너지생활비 335억 지원
하나은행이 소상공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금리 장기화와 경기둔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것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이다.개인사업자 고객 중 30만명을 대상으로 ▲이자 캐시백 ▲서민금융 공급 확대 ▲에너지생활비·통신비 지원 ▲
2023-11-03 정재혁 기자 -
영풍제지 하한가 탈출에… 대구‧농협은행, 460억 리스크 헷지
7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맞았던 영풍제지 주가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해당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내준 DGB대구은행과 NH농협은행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3일 코스피 시장에서 영풍제지는 전일 대비 10.60% 상승한 4435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5%가량 내린 38
2023-11-03 정재혁 기자 -
"초 단위 차트 확인하세요"… 업비트 '초(秒) 봉' 추가
두나무가 업비트 기본 차트에 '초 단위(초봉) 차트 조회' 기능을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초 단위 차트 지원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업비트가 최초다.업비트는 이용자 수요에 따라 초 단위 차트 조회 기능을 도입했다. 업비트가 지원하는 타임 프레임은 ▲1초 ▲1분 ▲
2023-11-03 박지수 기자 -
"370만명이 봤다"… 하나은행 '라방' 인기몰이
은행권이 '라방(라이브방송)'을 통해 고객들, 특히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은행 고객들의 주요 관심사인 재테크뿐만 아니라 금융상품 및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 금융당국과의 협업을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유명 아이돌과의 실시간 소통 등 콘텐츠도
2023-11-03 정재혁 기자 -
[단독] 메리츠화재 4500억 이륜차보험 시장 가세
메리츠화재가 이달 오토바이(이륜차) 운전자보험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이륜차 관련 상품이 손해보험업계의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떠으르면서 대형 손해보험사간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지난 1일 '무배당 메리츠 안전
2023-11-03 송학주 기자 -
외환보유액 40개월만에 최소… 10월도 -12.4억 달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3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다. 최근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환율 방어를 위해 외환시장에 보유 달러를 내다 판 것이 주요인이다.3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10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128억 7000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12억 4000만달
2023-11-03 정재혁 기자 -
인기글 쓰면 10만 포인트… KB부동산 '앱테크' 주목
KB국민은행은 'KB부동산' 앱을 활용해 집에서 손품만 팔면 포인트를 모으고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꿀팁을 2일 소개했다.KB부동산은 최근 커뮤니티 서비스에 참여하면 별을 적립해 주는 리워드 제도를 도입했다. KB부동산 커뮤니티는 휴대폰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
2023-11-02 정재혁 기자 -
수출입은행 "4분기 수출 1650억달러… 5분기 만에 증가" 전망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과 제조업 신규주문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올해 4분기 수출 호조가 예상된다.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4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한 1650억 달러 내외에 이를 것이라고 2일 전망했다. 수은은 이날 발표한 '2023
2023-11-02 정재혁 기자 -
"신분증 도용 모두 걸러낸다"… 신한·우리도 판별 시스템 구축
은행권이 신분증 도용 원천 차단을 위한 자체적인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비대면 금융거래시 신분증 사본으로 실명확인이 일부 가능해 금융범죄에 노출되고 은행들이 소송에 휘말리자 자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2023-11-02 이나리 기자 -
설계사 보너스 650%… 손보사, GA 당근책 과열
최근 손해보험회사들이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에 적용하는 시책(판매촉진비)을 강화하며 점유율 확보 전쟁에 나섰다.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으로 장기 인(人)보험 등 보장성보험 판매를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다만 실적 확보를 위해 무리하게 청약을 진행하
2023-11-02 송학주 기자 -
"해외결제 문자발송은 가짜"… 카드사 '스미싱 주의보'
'8**6카드 고객님 10/25 11:37 해외 일시불 868,540원 처리 완료 신고문의 1551-5**6'카드사에서 보낸 결제 문자메시지로 보이지만, 이는 카드사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다. 스미싱 범죄가 다시 활개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2일 카드업계에 따르
2023-11-02 박지수 기자 -
은행들 주담대 금리 줄인상… '가계대출' 눈총 부담
은행들이 앞 다퉈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최근 가계부채 증가세에 위기감을 느낀 정부가 은행권에 협조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3일부터 주담대 및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0.2~0.3%p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금
2023-11-02 정재혁 기자 -
[N-포커스] '비둘기 연준'?… 한은 '숨통' 트이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이 2연속 기준금리 동결을 의결하면서 한국은행의 숨통도 다소나마 트일 것으로 보인다.한은은 2일 오전 이상형 부총재보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연준의 결정이 시장 예상과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이 부총재보는 "최근 장기금리 급등에
2023-11-02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