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금융, 상반기 순익 3200억원… 첫 중간배당 1주당 120원
JB금융지주가 출범 이후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보통주 1주당 12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지방금융지주 최초 분기배당이다. JB금융은 올해 상반기에 누적 당기순이익 320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규
2022-07-26 최유경 기자 -
수출입은행장에 윤희성 전 부행장… 첫 내부 출신
한국수출입은행은 윤희성 전 수출입은행 부행장(사진)이 수출입은행장으로 임명제청됐다고 26일 밝혔다.윤 신임 행장 내정자는 1988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한 이후 홍보실장과 국제금융부장, 자금시장단장 등을 거쳐 혁신성장금융본부장을 역임한 내부 출신 전문가다.서울대 경제학과를
2022-07-26 안종현 기자 -
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3조… 이자이익 견조
NH농협금융지주가 상반기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은행 이자 이익이 뒷받침해준 덕분이다. NH농협금융은 올 2분기(4~6월) 당기순이익이 7542억원으로 작년 2분기(6775억원)보다 11.3% 증가했다.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3505억원으로 작
2022-07-26 최유경 기자 -
금감원 "우리銀 횡령액 697억… 내부통제 미흡했다"
당초 600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진 우리은행 직원에 대한 추가 횡령 정황이 포착됐다. 해당 우리은행 직원이 빼돌린 회삿돈은 총 700억원에 달했다. 검사를 실시한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의 내부통제 미흡을 인정했으며, 이같은 금융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내부통제
2022-07-26 이나리 기자 -
코인시장 뒤숭숭… 두나무 주가 급락, 빗썸 또 매각설
코인 시장이 뒤숭숭하다.저금리 유동성 파티가 끝나면서 도래한 '크립토 윈터(가상자산 침체기)'로 거래소 마저 휘청이는 모습이다. 업권법 제정 등 제도권 안착이 요원한 가운데 테라-루나 사태에 이은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투자심리도 꽁꽁 얼어붙고 있다. 국
2022-07-26 박지수 기자 -
"음식 배달·휴대폰 판매, 금융산업 미래인지 의문"
금산분리 등 금융규제 완화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디지털, 빅블러(산업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규제완화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많긴 하지만 금융사의 건전성 저해, 독점화 가속으로 자칫 시장 불평등과 양극화
2022-07-26 이나리 기자 -
위기라더니… 은행계 저축은행 순익 37%↑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대마진이 크게 줄고 있는 상황에서도 저축은행들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기업대출이 증가하고 수익성 위주의 리스크 관리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신한·KB·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올
2022-07-26 송학주 기자 -
저축은행중앙회-하나카드 업무제휴… 내달 'SB 신용카드' 첫 선
저축은행중앙회와 하나카드가 신용카드 업무 협약을 맺었다.제휴카드 출시 등 저축은행 거래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가 기대된다.우선 다음달 16일부터 출시하는 'SB 신용카드'는 저축은행 거래고객을 위한 맞춤형 카드로, 전월실적 조건없이 최대 1%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2022-07-26 송학주 기자 -
GDP 0.7% 성장에도 총소득 1% 감소… 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7% 성장했다. 생산증가에도 실질 국내총소득은 1.0% 감소했다. 제조업 생산이 감소한 가운데 소비만 늘었기 때문이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국내총생산은 491조8776억원으로 1분기 대비 0.7% 증가했다. 부
2022-07-26 안종현 기자 -
금감원 수석부원장에 이명순… 이준수·함용일 부원장 승진
금융위원회는 25일 이명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에 임명했다.또 이준수 은행 부문 부원장보와 함용일 공시조사 부문 부원장보를 각각 부원장으로 임명했다. 금감원 부원장은 금감원장의 제청을 받아 금융위원장이 임명한다. 신임 부원장 임기는
2022-07-25 안종현 기자 -
한은의 걱정… 기대 인플레→임금상승→ 실제 인플레
"지금 선제 대응하지 않으면 더 큰 피해가 올 수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3일 사상 첫 기준금리를 0.50%p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가 밝힌 '더 큰 피해'는 단순히 고물가의 장기화가 아니다.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
2022-07-25 최유경 기자 -
[인터뷰] 정중호 하나금융연구소장 "기업이 뛰어놀 운동장 마련해야"
국내 경제 상황이 어렵다. 한국은행이 지난 22일 발표한 6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120.04(2015년=100)로 5월보다 0.5% 상승했다. 올 1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9.9% 올랐다. 한국은행도 국내 물가상승과 미국 기준금리
2022-07-25 박지수 기자 -
4대금융 충당금 2조 '더'… 리스크 관리 고삐
금융지주사들이 당국으로부터 위기에 대응한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주문받자 일제히 충당금을 늘리며 화답했다. 이례적으로 올해 2분기에만 8000억원 이상의 충당금을 추가로 쌓는 등 미래 위험 대비에 나섰다. 이에 따라 부실채권(NPL) 비율은 대부분 개선됐
2022-07-25 이나리 기자 -
삼성카드, 상반기 순익 3159억… 전년比 12%↑
삼성카드가 올 상반기 315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삼성카드는 소비심리 회복과 더불어 상품 체계 재정립, 효율 중심의 경영 기조를 유지해 이런 실적을 거뒀다고 분석했다.삼성카드의 올해 상반기 총 취급고는 79조5122억
2022-07-25 송학주 기자 -
상반기 카드사… 신한·우리 '웃고' KB·하나 '울고'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워진 업황 속에서 카드사들이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다만 일부 카드사는 불확실성을 대비해 충당금 규모를 늘리면서 저조한 실적을 받아들였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신한·KB국민·우리·
2022-07-25 송학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