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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印尼 법인 첫 공모사채 발행… 880억 규모
KB국민카드 인도네시아 해외법인 KB FMF(Finansia Multi Finance)가 지난 22일 1조 루피아(약 880억원) 규모의 공모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회사채 발행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계 멀티파이낸스사 최초로 진행한 현지 통화 공모
2022-07-25 송학주 기자 -
대우조선 플랜 B~D 꺼내든다… '방산-상선' 분할 매각
정부가 대우조선해양 매각과 관련 플랜 B~D를 꺼내들고 있다. 14년간 지루하게 이어진 매각작업이 이번에는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린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와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의 분리 매각을 검토 중이다. 올해 초 현대중공업그룹의 인수가 불발되자 더이상 '통매
2022-07-25 안종현 기자 -
다중채무 개인사업자 38만명…코로나 전보다 3배 늘었다
3개 이상 금융사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 개인사업자가 코로나19 사태 직전의 3배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사업자 기업대출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개인사업자 차주 중 다중채
2022-07-24 편집국 -
빅스텝에 은행 예적금 20조 몰려… '역머니무브' 가속화
한국은행이 지난 13일 사상 처음 빅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단행하자 5대 은행 정기 예·적금에만 20조원 가까이 몰렸다. 은행들이 앞다퉈 수신 금리를 올리면서 역머니무브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다.24일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
2022-07-24 편집국 기자 -
역대급 실적 금융지주… 충당금↑, 취약층 지원↑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1~6월) 거둔 순이익은 총 8조9662억원으로 22일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합산 순이익(8조913억원)과 비교해 약 10.8%(8749억원)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기준
2022-07-22 이나리 기자 -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1.4% 감소… 특별퇴직·충당금 탓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2분기 8251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 7274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전년 동기(1조7532억원)와 비교하면 약 1.4% 감소한 수치다.이는 1분기 특별퇴직 실시로 인한 일회성 비용과 선제적인 대손충당금 적립 등이 영향
2022-07-22 이나리 기자 -
기업은행 상반기 순익 1조2264억원… 건전성 '안정'
IBK기업은행은 2022년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한 1조 2264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은행 측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 노력이 은행성장의 선순환으로 이어졌다”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2022-07-22 이나리 기자 -
우리금융, 약진... 상반기 순익 1조7600억 '역대 최대'
우리금융지주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금리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로 사상 최대 이익을 거뒀다. 우리금융지주는 22일 2022년 상반기 실적발표를 통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한 1조 76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07-22 이나리 기자 -
"DLF 징계 무효"...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2심도 승소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DLF(파생결합펀드) 사태'로 받은 중징계를 취소해달라며 윤석헌 전 금감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8-1부(이완희·신종오·신용호 부장판사)는 22일 선고심을 열고 "피고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
2022-07-22 박지수 기자 -
80兆 차질없이… '코로나 대출' 만기연장 협의체 출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권은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종료기한(9월말)이 도래함에 따라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을 위한 협의체를 22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에는 금융당국과 5대(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시중은행, 은행연
2022-07-22 이나리 기자 -
채권금리 진정세… 보험사 자본확충 시간 벌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한 가운데 채권금리 오름세가 주춤하면서 건전성 관리에 고삐를 죄던 보험사들이 안도하고 있다. 지급여력(RBC)비율 관리 여건이 개선되면서 자본확충을 무리해서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2022-07-22 송학주 기자 -
금융지주 하반기도 잘 나갈까… "자산건전성 우려"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거둔 금융지주사들이 하반기에는 자산 건전성 악화를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나이스 신용평가사는 22일 하반기에는 그간 금융 지원으로 가려져 있던 부실 규모가 현실화되면서 은행의 자산 건전성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소상공인 대출
2022-07-22 박지수 기자 -
'리딩뱅크' 치열… 2분기 신한, 상반기 KB
신한금융지주의 2분기(4∼6월) 당기순이익이 1조3204억원에 달했다.전날 실적을 발표한 KB금융 보다 169억원이 많았다.다만 상반기(1~6월) 기준으로는 KB금융이 신한금융보다 358억원 많아 '리딩뱅크'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신한금융지주는 22일 2분기 당
2022-07-22 이나리 기자 -
물가 더 오른다… 지난달 생산자물가 9.9%↑
생산자물가지수가 19개월 연속 상승했다. 역대 최고치 경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지표인 만큼 당분간 6%대 물가상승률이 이어질 전망이다.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0.04로 전년대비 9.9%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0.5% 상승했다.
2022-07-22 안종현 기자 -
KB금융, 상반기 순익 2조7566억… 총자산 500조 돌파
KB금융지주가 기준금리상승에 따른 순이자이익 증가 덕에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대출이자 확대로 은행은 탄탄한 성장을 이어갔지만 증권은 주가지수하락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수수료와 주식거래가 줄어 실적이 급감했다. KB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
2022-07-21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