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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전 보상 여부를 문의하세요" … 자동차보험 대물배상 청구 시 유의사항은?
자동차 사고로 인한 피해를 입었더라도 과실 여부, 사고 유형에 따라 렌트카 이용 비용을 보상받지 못할 수도 있다. 3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자동차보험 대물배상 관련 소비자 피해 사례와 이를 예방할 수 있는 행동요령 등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2026-02-03 김보연 기자 -
우리금융, 8개 계열사와 밀라노 동계올림픽 응원 이벤트 나서
우리금융그룹은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Team Korea)을 응원하기 위해 8개 계열사와 고객 참여형 이벤트에 나선다.2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그룹 통합 마케팅 ‘팀우리(Team Woori) 응원 이벤트’를
2026-02-02 윤세라 기자 -
농협은행, 압류방지 전용상품 'NH생계비계좌' 출시
NH농협은행은 압류로 인한 생계자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NH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NH생계비계좌는 전 금융권 1인 1계좌로 운영되는 압류방지계좌로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별도 조건 없이 △
2026-02-02 윤세라 기자 -
DB손해보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DB손해보험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에게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홍보하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
2026-02-02 김보연 기자 -
현대캐피탈, '캐스퍼 전용렌트' 출시 … 10일 내 인도·합리적 비용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 캐스퍼를 보다 빠르고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캐스퍼(CASPER) 전용렌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캐스퍼 전용렌트는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추고, 월 납입금 역시 저렴하게 책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월 납입금에는 보험료와 자
2026-02-02 김보연 기자 -
KB국민카드, 3040세대 특화 KB YOU Prime 카드 출시
3040세대의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새로운 카드 상품이 출시됐다. KB국민카드는 2일 3040세대를 위한 ‘KB YOU Prime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ALL·YOU·NEED’ 가운데 ‘YOU’ 영역을
2026-02-02 김보연 기자 -
PF에 발목 잡힌 캐피탈 … 지주 '계륵' 벗어나려 IB·해외로 승부수
길어지는 고금리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금융지주 내 입지가 흔들린 캐피탈사들이 전면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부실 자산을 정리하고 기업금융(IB)과 해외 시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며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을 시도하고 있지만 성과는 아직 시험대에
2026-02-02 김보연 기자 -
우리 이어 하나도 … 4대 금융 '비과세 감액배당' 확산 조짐
이익잉여금 대신 자본준비금을 헐어 주주들의 배당소득세를 아껴주는 '감액배당'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할 조짐이다. 우리금융이 업계 최초로 '감액배당' 도입을 결정한 데 이어 하나금융까지 공식 검토에 나서면서 4대 금융지주(KB·신한·우리·하나)의 배당 전략이 '세후 수익
2026-02-02 윤세라 기자 -
함영주 회장, 실적발표장 ‘깜짝 등판’ … "AI·스테이블코인으로 시장 선도할 것"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그룹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 이례적으로 직접 모습을 드러내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AI 등 미래먹거리 투자를 통해 디지털 금융 대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 회장은 30일 열린 2025년 경영실적
2026-01-30 윤세라 기자 -
'리스크 관리'보다 '당장 버티기' … 금리 오르는데 변동금리 선택 늘었다
금리 상승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계대출 시장에서 '변동금리'를 택하는 차주 비중이 오히려 늘어나는 역설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통상 금리 상승기에는 고정금리가 유리하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최근 차주들은 중장기 금리 리스크 관리보다 당장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2026-01-30 윤세라 기자 -
금융지주 지배구조 점검 결론 임박 … 금감원 수위에 시선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검사 결과를 앞두고 중대 분수령에 섰다. 금융감독원의 판단이 임박한 가운데, 결과 수위에 따라 빈 회장의 연임 명분과 주주총회 이후 거취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금융권에서 나온다. BNK금융지주가 지배구조 특별
2026-01-30 신희강 기자 -
"이자 장사 막히자 플랫폼으로" … 캐피탈업계, 자동차 생태계로 방향 전환
카드사의 자동차 할부 시장 잠식과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조달 비용 부담,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캐피탈업계의 전통적인 '이자 장사' 모델이 한계에 직면했다. 단순 대출 중개만으로는 수익성을 방어하기 어려워지면서 캐피탈사들이 금융사를 넘어 스스로 플랫폼이 되는 방식으로 활
2026-01-29 김보연 기자 -
이슈메이커
또 행장 출근 막힌 기업은행 ... 장민영, '정면돌파' 대신 '로우키'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의 집무실은 을지로 본점이 아닌 '장외'에 있지만, 그의 인사 명령은 은행 구석구석을 향했다. 취임 후 첫 인사에서 '역대 최다 여성 임원'과 '현장 우대'라는 파격을 선보인 장 행장의 행보를 두고, 금융권에서는 내부 출신만이 보여줄 수 있는
2026-01-28 윤세라 기자 -
작년 1월엔 +1.5조, 올해는 –1.2조 … 연초 효과마저 사라진 주담대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서도 연초만 되면 관성처럼 늘어나던 주택담보대출이 올해는 오히려 감소세로 출발했다. 연말 대출 중단 이후 대기 수요가 한꺼번에 풀리며 반등하던 '연초 효과'마저 자취를 감추면서, 주담대 시장이 본격적인 냉각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1-27 윤세라 기자 -
시장 한파에 '연초 효과' 실종…1월 여전채 13년만에 순상환 전환
한국은행이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사실상 '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 신호를 보내면서, ‘연초 효과’를 기대했던 채권시장 분위기도 빠르게 얼어붙었다.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26일 기준) 여전채 등을 포함한 기타금융채 순발행액은 -2조4487억원으로 집
2026-01-26 김보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