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탄소 한다더니… 석탄 투자 31조, 재생에너지 투자 30조
세계적인 탈탄소 움직임에도 국내 금융사들의 화석연료 투자 비중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탄소 가격제 등 규제 확산으로 화석연료 자산 가치 하락은 불가피한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금융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사회투자책임포럼(KOSIF)이 발표한 보고서에
2023-06-21 안종현 기자 -
한은 "기업 잠재 신용리스크 현실화땐… 은행 손실 5조"
국내 기업의 잠재 금융리스크가 현실화 될 경우, 은행이 감당해야 할 손실 규모가 5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러한 잠재리스크에 거시경제 위기까지 더해지면 국내은행의 BIS자본비율은 최대 1.2%p 하락할 것으로 추정됐다. 한국은행이 국내은행을 대상으
2023-06-21 최유경 기자 -
금융노조 내부 분란… 위원장 vs 前 부위원장 폭로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내부 분란에 휩싸였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정덕봉 전 금융노조 부위원장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박 위원장은 "오십 중반의 사측 사무총장을 내던진 폭행 사건을 투쟁이라고 해도,
2023-06-21 정재혁 기자 -
'10년의 동행, 새로운 도약'… 10주년 JB금융, 새 슬로건
JB금융그룹은 오는 7월 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슬로건과 엠블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10주년 기념 슬로건은 '10년의 동행, 새로운 도약'으로 JB금융그룹이 성장해온 10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젊고 강한 '강소금융그룹'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공
2023-06-21 최유경 기자 -
[CEO카페] 조병규號 우리은행 첫 조직개편은… VG 세분화
내달 취임을 앞둔 조병규 우리은행 내정자가 조직개편을 고심하고 있다.영업 최우선 전략에 따라 조직을 세분화하고 전문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밀착관리에 나서는 방안이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내달 3일 조 행장 취임 이후 하반기 승진‧이동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2023-06-21 이나리 기자 -
하나은행, 축구국가대표팀 후원 2033년까지 연장
하나은행과 대한축구협회와의 동행이 10년 더 이어진다.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오후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 은행을 맡아 올해 26년째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지원
2023-06-21 정재혁 기자 -
강석훈 산은 회장 "일부 기능 서울 잔류 검토할 수도"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20일 "부산으로 본점을 이전하는 과정서 산업은행 본연의 역할이 축소되거나 조직의 경쟁력이 훼손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산은 본점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
2023-06-20 최유경 기자 -
KB금융 지배구조, 얼개 나온다… 내주 회장 후보 롱리스트 선정
KB금융지주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레이스가 막이 오른다.11월 임기가 만료되는 윤종규 회장 후임을 가리기 위한 절차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르면 내주 회장후보군 롱리스트를 추린다.이후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후보 평가와 선정방법을 결정한다.3
2023-06-20 이나리 기자 -
신한銀, B2B시장 PG사 참여
신한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B2B 공급망금융 시장에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로 진출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SMC와 함께 '디지털 공급망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BaaS(Banking as a Serv
2023-06-20 정재혁 기자 -
빠듯한 살림에 3800억 배당… 한투캐피탈, 허리 휜다
한국투자캐피탈이 그룹지주에 3800억 중간배당을 실시한다.4000억 규모의 한국투자증권 유상증자를 결정한 그룹에 힘을 싣기 위함이다.문제는 한투캐피탈의 사정이 녹록치 않아 큰 부담이 된다는데 있다.사세 확장을 위해 최근 2~3년간 부동산 금융에 몰두한 한투캐
2023-06-20 박지수 기자 -
한계 몰린 대출차주들… 자영업·중저신용자 줄줄이 터진다
고금리 기조가 굳어지며 한계에 몰린 대출차주들의 부실 폭탄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약한 고리로 지목됐던 자영업자와 2금융권의 중·저신용자들의 연체율이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20일 양정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간 자영업자
2023-06-20 안종현 기자 -
"5년 이상 근무자 이동"… 인사 앞둔 은행권 술렁
내달 초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은행원들이 술렁이고 있다.특히 본점 소속으로 5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의 경우 금융감독원 지시에 따라 부서 이동 가능성이 높아 노심초사다.금감원은 지난해 우리은행 직원의 700억원 횡령 사건 이후 재발 방지 차원에서 은행 내부통제 규정을
2023-06-20 정재혁 기자 -
'899.94원'… 엔화 8년만에 800원대 터치
역대급 엔저시대가 열리고 있다.원/엔 환율은 19일 오전 899.94원으로 8년 만에 800원대까지 떨어졌다.원/엔 재환율이 800원대에 진입한 것은 2015년 6월 25일 이후 8년 만이다. 미국 등 주요국의 통화 긴축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중앙은행(B
2023-06-19 최유경 기자 -
'물가 3%, 기준금리 3.5%'… 이창용 "경로 변경 징후 없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올 하반기 물가가 예상 경로서 크게 벗어나면 정책 변경이 필요하겠지만 아직 그런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사실상 현 3.5%의 금리 수준을 유지하며 통화정책을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점
2023-06-19 최유경 기자 -
씨티은행, 8년째 특성화고 취업 지원 멘토링
한국씨티은행이 국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소재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임직원들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의 일환
2023-06-19 정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