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투자' 동남아만 유일 증가… 美·中·EU 모두 감소

    지난해 글로벌 주가 하락 영향 등으로 전체 해외투자 규모도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2년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우리나라의 대외금융자산은 1조7456억달러로 전년 말에 비해 162억달러 감소했다.

    2023-06-27 최유경 기자
  • 카드, 자금조달 숨통… 저축은행, 수신지키기 안간힘

    2금융권 자금조달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카드사는 채권 금리가 안정되면서 발행 규모가 증가한 반면, 저축은행은 줄어든 수신 잔액을 채우기 위해 유일 카드인 금리만 만지작 거리고 있다.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26일 총 1500억 원의 무보증 일반사채를

    2023-06-27 박지수 기자
  • KB국민銀, 소상공인대출 금리 최대 0.5%p 인하

    KB국민은행이 대출금리 인하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금리상승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연말까지 'KB비대면소상공인대출'의 우대금리를 최대 0.50%p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KB비대면소상공인대

    2023-06-27 정재혁 기자
  • '디폴트옵션' 과태료 미룬다… 아직 15만곳 미승인

    퇴직연금을 미리 정해둔 상품으로 자동 운영되도록 하는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대혼란이 우려되자 고용노동부가 법 적용을 유연하게 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디폴트옵션 준비가 미흡한 약 15만 사업장은 과태료 부과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됐

    2023-06-27 이나리 기자
  • 은행권 신용위험자산 '위험수위'… 1년새 40조 불어

    은행권의 신용위험가중자산 규모가 3개월 새 11조원가량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은행이 가계나 기업에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은행권이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

    2023-06-27 정재혁 기자
  • 창립 10년 JB금융… 자산 3.7배↑, 순익 22.2배↑

    JB금융그룹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10년의 동행, 새로운 도약'을 슬로건으로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기홍 JB금융 회장, 백종일 전북은행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최원철 JB자산운용 대표,

    2023-06-27 최유경 기자
  • 자영업자 부실 풍선 터지나… 연체율 8년래 최고

    코로나19 충격과 경기 부진을 대출로 버텨온 자영업자들이 치솟는 원리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26일 한국은행이 양경숙 의원에 제출한 '자영업자 대출 현황'에 따르면 1분기 기준 자영업자의 전체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1033조7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2023-06-26 안종현 기자
  • 지방은행 성장세 주춤… 연체율↑, 실적↓

    2분기 지방은행의 실적이 연체율에 발목이 잡힐 처지에 놓였다. 5대 지방은행(부산·경남·대구·전북·광주은행)의 1분기 연체율 평균은 0.58%로 시중은행(0.30%)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는데 2분기에는 부동산·건설 등의 건전성 악화로 더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26일

    2023-06-26 최유경 기자
  • 엔테크 신중히… 1.5~2.0% 수수료 꼼꼼 따져봐야

    엔화 가치가 유례없는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엔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만 수수료 및 세금을 고려했을 때 예상 수익보다 낮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지난달 엔화 매도액은 301억 6700만

    2023-06-26 박지수 기자
  • 단기 불안, 중장기 취약… 금융지표 '적색등' 켜졌다

    금융불안지수가 계속 위기단계 언저리를 맴도는 가운데 금융취약성지수까지 상승세로 전환돼 금융위기 불안감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작년 강원도 'PF-ABCP' 위기 때처럼 예상치 못한 '트리거'가 발생할 경우 금융시장 대혼란 발생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26일 한국은

    2023-06-26 최중혁 기자
  • 아이유 파워?… 우리은행 '충성고객' 가장 많았다

    고금리 장기화 여파로 은행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장기 충성 고객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목돈을 장기 정기예금으로 유치하는 영업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1분기 말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

    2023-06-26 안종현 기자
  • [CEO카페] 이재근標 기관영업 성과 가시화… KB국민銀, 인천법원지점 오픈

    KB국민은행이 오늘 인천지방법원에 지점을 낸다. 국민은행이 법원 내 지점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재근 은행장 취임 이후 기관영업에서 나온 대표적 성과다.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예상을 뒤엎고 인천지법과 수원지방법원의 공탁금 보관은행에 선정된 바 있다. 수원지

    2023-06-26 정재혁 기자
  • 대우조선 충당금 4100억 환입… 은행들 배당 청신호

    은행권 2분기 배당에 청신호가 켜졌다.순익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천억원에 달하는 대출 충당금 환입도 예정돼 있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들은 이달 중 한화에 매각된 옛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대출의 건전성을 요주의에서 정상으로 돌린다.이럴 경우

    2023-06-26 이나리 기자
  • 28일부터 '만 나이'…금융 생활 뭐가 달라지나

    오는 28일부터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면 은행이나 보험 등 금융사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길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먼저 은행과 카드사 등은 자사 홈페이지와 상품설명서 등에 기존 나이 방식을 적용하는 서식의 표기 수정에 나서는 등 막바지 준비에

    2023-06-25 이나리 기자
  • 추세인가, 일시적인가…금융 건전성 심상치 않은데 가계 대출 반등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주춤했던 가계대출이 3개월째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금융 취약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22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678조2162억원으로 지난달 말(677조6122억원

    2023-06-25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