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최고 연 7% ‘하나 농구 응원 적금’ 출시

    하나은행이 농구 팬과 스포츠를 사랑하는 손님들을 위해 ‘하나 농구 응원 적금’과 농구 특화 콘텐츠 ‘하나원큐 농구Play’를 1일 출시했다.‘하나 농구 응원 적금’은 최고 연 7.0%(세전, 기본 2.0%+우대 최대 5.0%) 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총

    2025-10-01 이나리 기자
  • 소상공인과 고객 함께 …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 32개 혜택 쏜다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새로 편입해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완성한 것을 기념해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그룹 공동 고객 감사 이벤트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은행·보험·카드·증권 등 7개 계열사가 참여해 총 32개 상품·

    2025-10-01 이나리 기자
  • 새마을금고·메리츠 줄소환 … 정무위 국감, PF·가상자산 정조준

    국회 정무위원회가 10월 열리는 국정감사에서 금융사 CEO(최고경영자)와 가상자산 거래소, 연기금 관계자 등을 대거 증인으로 불러 세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가상자산 시장 불투명성, 금융소비자 보호 등 굵직한 현안들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1일 금융

    2025-10-01 이나리 기자
  • 하나은행, 추석 앞두고 15조원 중기 특별자금 지원

    하나은행이 추석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중소기업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 등 총 15조원 규모로, 운전자금·시설자금 대출,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

    2025-10-01 이나리 기자
  • 세제개편 역풍 맞은 은행 … '교육세+법인세' 인상에 순익 6700억 증발

    2026년부터 시행될 세제개편이 은행권 실적에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법인세율 환원과 금융·보험업 교육세 인상만으로 은행권의 세후 이익이 연간 약 6700억원 줄어들 것으로 추산되면서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해온 은행주 투자 매력에도 제동이

    2025-09-30 이나리 기자
  • "가계대출에서 산업금융으로"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80조 투자 승부수

    우리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총 80조원을 투입해 가계·부동산 대출 중심의 금융 구조를 과감히 기업·산업 중심으로 전환한다. ‘국민성장펀드’ 민간 첫 참여(10조원)를 시작으로, AI·바이오·방산 등 10대 첨단전략산업 지원(19조원), 지방 우수기업 육성(16조원),

    2025-09-29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1600원 극단 전망까지" … 韓美 통상 협상 극적 타결 없인 고공행진 불가피

    달러 강세와 대미 투자 압박이 겹치며 원·달러 환율이 넉 달 만에 1410원을 돌파했다. 지난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8원 오른 1412.4원에 마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3500억 달러 선불” 발언과 미국 경제 호조가 겹치

    2025-09-26 이나리 기자
  • "라이더 보험료 깎아달라" … 사방에서 커지는 상생금융 압박

    보험사들에 대한 상생금융 압박이 커지고 있다. 이번엔 배달업계에서 라이더들을 위한 보험료를 깎아달라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26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개최한 빅테크 CEO 간담회에서 배달의민족 측은 유상운송 보험료 문제를 언급했다.&

    2025-09-26 김병욱 기자
  • [단독] 검찰, 보험사 전 사장·임원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압수수색 … 이재명 정부 첫 사정 칼날

    검찰이 25일 메리츠화재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내부자 거래)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대상에는 전 사장 A씨와 임원 B씨가 포함됐다. 두 사람은 그룹 내부 합병 계획과 관련한 정보를 이용해 가족 계좌까지 동원, 주식 거래로 수억 원대

    2025-09-25 이나리 기자
  • 편의까지 품은 소비자보호 … 신한금융, 금융소비자보호 '새 기준' 세웠다

    신한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보호를 그룹의 핵심 경쟁력으로 격상시키며 기준선을 다시 세우고 있다. 신한은행은 국내 최대급인 8개 팀·약 120명의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지주 차원에서는 은행·카드·증권·보험 간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공유하는 공동대응 체계를 공식화했다. 여기에

    2025-09-25 이나리 기자
  • 메리츠화재, 연말 인사에 '소비자보호' 평가한다 … '이찬진 코드' 반영

    메리츠화재가 올 연말 실시하는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에서 '금융소비자보호'를 핵심 잣대로 삼기로 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소비자보호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데, 이를 연말 인사에 직접 반영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금융권에서 메리츠화재가 처음이다

    2025-09-25 김병욱 기자
  • '집값 악순환 끊겠다'던 이찬진 금감원장, 강남 아파트 2채 보유 논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서울 강남권(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위선' 논란이 불거졌다. 금감원장 취임 직후 금융권에 “부동산 부문 자금 쏠림의 고리를 끊겠다”는 개혁을 주문한 것과 달리 정작 본인은 강남권 다주택 보유를 유지해, 정

    2025-09-24 이나리 기자
  • 150조 성장펀드, 혁신의 마중물인가 '관치금융' 재현인가 … 설계 없는 속도전 논란

    이재명 정부가 5년간 신성장 산업에 150조원을 투입하는 ‘국민성장펀드’를 예고했지만 시장의 첫 평가는 냉랭하다. 산업은행을 앞세운 초대형 정책자금에 민간 75조원 매칭을 요구하면서도 운용 원칙·위험 분담·퇴출(엑싯) 설계가 불투명해 '관치금융 재현' 우려가

    2025-09-24 이나리 기자
  • 억대 연봉에도 "임금 삭감 불가" … 설득력 잃는 금융노조의 주4.5일제 파업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오는 26일 주 4.5일제 전면 도입을 핵심 요구로 총파업에 나선다. 그러나 임금 삭감 논의 없이 근로시간만 줄이겠다는 요구가 사회적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노조는 “저출생·돌봄 위기 해소”를 내세우지만, 전문가

    2025-09-23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3500억달러 투자 땐 금융위기" … 외환보유액 '적정성' 논란 재점화

    미국이 한국에 3500억달러(약 484조원) 규모의 대미 직접투자를 요구하면서 한국의 외환여력과 적정 외환보유액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한국의 8월 말 외환보유액은 약 4163억달러로 미국 요구액은 전체의 84%에 달한다.이재명 대통령은 22일(한

    2025-09-22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