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온, 장기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1.3조 조달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에서 자회사 SK온 투자 유치를 위한 주주간 계약(SHA) 체결의 ’을 결의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SK이노베이션, SK온, 한국투자PE(프라이빗에쿼티)를 포함한 재무적 투자자간 체결됐으며, SK온은 신주 발행을 통해 1조3000억원 이

    2022-11-30 이현욱 기자
  • 구본준 장남 구형모, 부사장 승진… LX그룹 'LX MDI' 초대 대표

    LX홀딩스가 그룹 차원의 미래 준비를 위해 지분 100%를 출자해 LX MDI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개최된 LX MDI 이사회에서는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장남인 구형모 LX홀딩스 경영기획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해 서동현 LX판토스 경영진단·개선담

    2022-11-30 박소정 기자
  • 대한항공, 침대형 좌석 갖춘 ‘A321 네오’ 도입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소형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에 180도 완전 평면으로 펼쳐지는 좌석을 장착한 에어버스 A321네오(neo)를 도입, 12월부터 운항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대한항공이 도입한 A321neo는 182석 규모의 협동체(단일 통로) 소형

    2022-11-30 김보배 기자
  • 해운협회,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철회 촉구

    한국해운협회가 화물연대에 집단 운송거부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해운협회는 30일 성명서를 통해 “화물연대의 집단이기주의적 행동으로 인해 국내 수출기업들과 국민들이 더욱 고통 받고 있다”며 “집단운송거부를 즉각 중단하고 즉시 운송에 복귀해야 한다”고 밝혔다.협회는 “우리

    2022-11-30 도다솔 기자
  • 픽업 강자 쌍용차에 도전장 내미는 한국지엠… 콜로라도 이어 시에라 출격 임박

    한국지엠이 출시를 예고한 프리미엄 대형 픽업트럭 ‘시에라’의 상륙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지엠이 쉐보레 콜로라도에 이어 픽업트럭 포트폴리오를 추가하면서 국내 픽업 시장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30일 환경부의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인증 시스템(KENCIS)

    2022-11-30 정원일 기자
  • 경동나비엔 “통합배관시스템, 지역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 입증”

    경동나비엔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통합배관시스템의 대규모 실증연구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지역난방공사, 현대BS&C가 경동나비엔과 함께 진행했으며, 지역난방에서의 에너지 절약형 시스템인 통합배관시스템의

    2022-11-30 이가영 기자
  • 항공업계, 올해 ESG 평가 ‘희비’… LCC 대부분 하락

    항공업계가 깐깐해진 ESG 평가에 희비가 엇갈렸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 상장기업 974곳을 대상으로 ESG 성적을 평가해 2022년도 등급을 발표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

    2022-11-30 도다솔 기자
  • HMM, 산은 적극 구애에도 새주인 찾기 ‘난항’

    산업은행의 HMM 지분 매각 검토 소식이 전해지자 현대차그룹, 포스코그룹, CJ그룹 등이 인수후보자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산업은행의 영구채를 포함한 HMM 지분 가치가 10조원에 달하는 만큼 새 주인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최

    2022-11-30 김보배 기자
  • 한화시스템, 방사청에 ‘신형 지뢰탐지기’ 납품 시작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0월 방위사업청과 계약한 ‘신형 지뢰탐지기’ 양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납품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초도 납품된 신형 지뢰탐지기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에 공급됐으며, 향후 총 1600여대가 순차적으로 전력화 될 예정이다.국제민간기구 국

    2022-11-30 이가영 기자
  • 김남호號, 9분기째 순항… DB그룹, 올해 역대급 실적 기대

    김남호 회장 취임 이후 DB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2020년 7월 1일 신임 회장에 취임하며 그룹 ‘2세 경영’의 막을 올린 바 있다. 시장에서는 올해 DB그룹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2022-11-30 이가영 기자
  • 경영계 "중대재해 감축 방향 공감… 다만 기업 규제 강화 우려"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사후 처벌 위주에서 예방 역량을 키우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발표한 가운데, 경영계가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기업 규제 강화를 우려했다.고용노동부는 30일 처벌 중심에서 자기규율에 의한 예방에 중점을 두는 방향을 골자로

    2022-11-30 박소정 기자
  • KAI, 국방기술연구소와 '유·무인 복합체계 기술개발' 협약

    KAI가 유·무인 복합운용체계(MUM-T) 핵심기술 선점에 나섰다.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9일 진주에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소형무장헬기 유ㆍ무인복합체계용 유·무인 자율협업 및 결심지원체계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주요 협약 내용은 ▲소형무

    2022-11-30 박소정 기자
  • 삼성重, 3313억원 규모 LNG운반선 1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수주금액은 3313억원이며 2025년 1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36척의 LNG선 건조계약을 체결하며 한해 최대 수주기록을 세웠다. 이는

    2022-11-30 도다솔 기자
  • GS그룹, 부사장 2명 등 총 32명 임원인사… 조직 안정에 방점

    GS그룹이 조직 안정에 초첨을 맞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경영 안정성과 위기 대응력 제고를 위해 계열사 대표 대부분을 유임했다. 오너 4세인 허태홍·진홍 부장은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GS는 30일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 선임 21명 ▲전

    2022-11-30 김보배 기자
  • 정기 인사 미룬 롯데… 신사업·유동성 리스크 대응에 '동분서주'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롯데건설 유동성 위기가 롯데그룹 임원 인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2020년부터 통상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에 그룹 전체 인사를 했으나, 올해는 12월 중순께로 미뤄질 전망이다.롯데건설은 레고랜드 사태 이후 PF

    2022-11-30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