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공세에 맥 못추는 배터리 3사 … 점유율 30% 아래로

    K-배터리 3사의 글로벌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국내 배터리 3사의 시장 점유율은 또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와 중국 배터리사들의 공격적인 시장 확대가 맞물

    2026-05-08 이미현 기자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후조정 돌입, "결과 미흡하면 총파업" 엄포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정부 권고에 따라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한다. 다만 조합 측은 협상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총파업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노사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는 8일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사후조정 절차

    2026-05-08 윤아름 기자
  • 제주항공, 1Q 영업익 644억 '흑자전환' … 차세대 기재 도입에 수익성 '껑충'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 600억원대 영업이익을 내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통한 유류비 절감과 여객 수요 회복, 노선 효율화가 맞물리며 실적 개선 폭을 키웠다.8일 제주항공은 올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982억원, 영업이익 644억원을

    2026-05-08 최유경 기자
  •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5069억원 … 타이어·한온시스템 동반 개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을 42.9% 늘렸다. 타이어 부문에서 고인치·전기차 타이어 판매가 확대됐고, 자회사 한온시스템의 수익성 개선도 연결 실적에 반영된 결과다. 한국타이어는 2026년 1분기 글로벌 연결 기준

    2026-05-08 김서연 기자
  • "땡큐 아라미드" … 코오롱인더, 영업익 1년 새 130% 뛰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아라미드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석유수지 등 주요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을 두 배 이상 늘렸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374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

    2026-05-08 최유경 기자
  • HD한국조선해양, 선박 8척 2조1300억원 수주 '잭팟'

    HD한국조선해양이 컨테이너선과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등 총 8척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적 수주액은 108억1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연간 목표의 절반에 근접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8일 컨테이너선 6척과 VLGC 2척 등 총 8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2026-05-08 김서연 기자
  • 코웨이, 국내외 호조에 1분기 영업익 2509억원 … 1년새 18.8% 증가

    코웨이가 신제품 판매 확대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렌탈 판매가 늘어난 데다 말레이시아·태국 등 주요 해외 법인 실적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코웨이는 8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1조3297억원으로 전년 동

    2026-05-08 최유경 기자
  • N-경제포커스

    갈라치기에 법적분쟁·내부비방 … 정치판으로 변질된 삼성전자 성과급 투쟁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앞두고 극심한 분열을 겪고 있다. 임금·성과급 협상으로 출발한 사안이 교섭정보 공유를 둘러싼 갈등, 부당노동행위 신고, 책임 공방으로 확산하면서 내부 구성원간 갈라치기와 내부 비방, 법적분쟁 등 삼성전자 노조가 정치판으로 변질되고 있다

    2026-05-08 이나리 기자
  • HMM 본점 부산 이전, 임시 주총서 의결

    HMM의 본점 소재지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된다.HMM은 8일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었다. HMM은 임시 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HMM의 주주인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전 찬성 입장을 유지

    2026-05-08 김수한 기자
  • 현대차그룹, 노사 리스크 관리 강화 … '노봉법' 대응 노무총괄에 최준영 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 노무 총괄 조직을 사장급으로 격상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커진 노사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8일 최준영 기아 사장을 그룹 정책개발담당에 내정하는 내용의 임원 인사를 단행할

    2026-05-08 김서연 기자
  • 배·전·반 앞세운 LS그룹, 2030년까지 '자산 50조' 가시권 진입

    구자은 회장이 오는 2030년까지 LS그룹의 자산을 50조원까지 성장시키겠다는 ‘비전 2030’의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구 회장의 배터리·전기차·반도체(배·전·반) 신사업 추진과 전력·전선 분야 슈퍼사이클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구

    2026-05-08 김재홍 기자
  • HMM 나무호 수리조선소 도착 … ‘내부 결함 vs 피격’ 미스터리 푼다

    HMM 나무호가 두바이항 수리조선소로 예인되면서 화재 원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다.HMM은 두바이 사무소와 한국에서 급파한 조사 인력을 투입해 회사 자체적으로 원인 규명에 나섰다. 현재 나무호를 향한 이란 피격 여부가 뜨거운 쟁점이다.8일 HMM에 따르면 나무

    2026-05-08 이미현 기자
  • "중국차지만 싸고 예쁘네" … 성수동서 빵 굽는 BYD, 2030 장벽 허문다

    중국 전기차 BYD가 MZ세대의 놀이터인 서울 성수동에 베이커리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이색 마케팅에 나섰다. 가성비를 앞세운 전기차로 국내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는 BYD가 청년층을 타겟으로 하는 마케팅을 통해 2030세대 공략을 본격화하고

    2026-05-08 김수한 기자
  • 韓 철강 유휴설비 1800만톤 정조준한 美 … 철강업계 시름 깊어진다

    미국 철강업계가 한국의 유휴 철강 생산능력을 직접 지목하며 통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중국산 저가재 유입과 기존 관세 부담으로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던 국내 강관·판재류 업체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

    2026-05-08 김서연 기자
  • [단독] 티웨이항공, 무료 수하물 혜택도 줄인다 … 수익성 개선 '고삐'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이 무료 수하물 혜택까지 줄인다. 중동전쟁으로 유가와 환율 부담이 커지자 올해 3월 비상경영에 돌입해 무급휴직과 초과수화물 요금을 인상한 데 이어 수익성 개선을 위해 무료 수하물 기준까지 낮추는 모습이다. 이는 1년 반 전에 결정한 사안으로 노선

    2026-05-08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