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 ‘천무’, 노르웨이 낙점 … 美 제치고 1조원 수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연장로켓 ‘천무’가 노르웨이 차세대 장거리 화력 체계 도입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노르웨의 의회가 해당안을 최종 승인하면서 노르웨이 국방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간의 본계약만 남았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노르웨이 현지

    2026-01-29 최유경 기자
  • LG전자 신용도 한 단계 상승 … 무디스 "부채 줄고 실적 반등 가능성 커졌다"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29일 LG전자 신용등급을 Baa2(긍정적)에서 Baa1(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무디스가 지난해 2월 LG전자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올린 뒤 약 1년 만에 실제 등급이 한 단계 올라섰다. 이번 상향은 2021년 이후

    2026-01-29 이나리 기자
  • 반도체특별법 국회 통과에 업계 환영 … "AI 시대 경쟁력 도약"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산업계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업계는 이번 법 제정이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한국의 위상을 한 단계

    2026-01-29 윤아름 기자
  • 한경협, 2026년 조직개편 단행 … '뉴 K-인더스트리' 도약 시동

    한국경제인협회가 2026년을 '뉴 K-인더스트리' 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조직 전면 개편에 나섰다. 성장전략 고도화와 국제협력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을 3대 축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글로벌 통상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한경협이 2026년을 '뉴

    2026-01-29 윤아름 기자
  • 한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서 프리미엄 키친 설계·시공 능력 선봬

    한샘이 넷플릭스 글로벌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의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해 프리미엄 키친 설계·시공 역량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특히 세미파이널과 파이널에 등장한 주방 공간은 로고 노출이나 제품 클로즈업 없이도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남겼다는 평가다.한

    2026-01-29 이보현 기자
  • LG화학, 지난해 영업익 1조1809억원 … 전년 대비 35% 증가

    LG화학은 2025년에 연결기준 매출 45조 9322억원, 영업이익 1조 1809억원의 경영실적을 29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0% 증가한 실적이다.4분기 연결기준 매출 11조 1971억원, 영업손실 4133억원의 경영실적을

    2026-01-29 이미현 기자
  • 금호석유화학, 지난해 영업익 2718억원 … 전년 대비 0.4% 감소

    금호석유화학은 29일 지난해 연간 매출은 6조9151억원, 영업이익은 271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0.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2922억원으로 16.2% 감소했다.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4.8% 줄어든 1

    2026-01-29 이미현 기자
  • 포스코홀딩스, 지난해 영업이익 1.8조 … 전년 대비 15% 감소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매출 69조950억원, 영업이익 1조8270억원, 순이익 5040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5%, 15.7% 감소했다.포스코홀딩스는 실적 관련, 글로벌 경기 둔화 및 강화된 보호무역주의 환경에서도 철강과

    2026-01-29 이미현 기자
  • "허락없이 단 한대도 안돼" … 현대차 노조, '24시간 무인공장' 겨냥

    현대자동차 노동조합(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 생산 현장 로봇 투입 확대에 따른 고용 불안을 재차 제기하며 회사 측에 경고 메시지를 냈다.
현대차 노조는 29일 소식지를 통해 “사측이 로봇 투입이 가능한 해외 공장으로 물량을 우선 이전한 뒤, 국내 공장은 점진적

    2026-01-29 김서연 기자
  • 관세비용만 4조 … 현대차, 사상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19.5%↓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인 186조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미국 관세비용으로 연간 4조원 이상을 지출하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5% 하락했다. 현대차는 29일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8억원을 기록했

    2026-01-29 김서연 기자
  • 현대모비스 노조 "램프사업부문 매각 합의 없인 절대 불가"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OP모빌리티를 램프사업부문 매각 우선협상자를 선정하자, 노조가 일방적인 매각 추진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29일 전국금속노조 현대모비스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노사 합의 없이 램프사업부 매각 추

    2026-01-29 이미현 기자
  • '퇴직금에 성과급 반영' 판결에 인건비 체계 혼란 불가피… 재계 "줄소송 불 보듯"

    대법원이 삼성전자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사건에서 목표 인센티브를 평균임금(퇴직금 산정 기준)에 포함해야 한다는 취지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돌려보냈다. 삼성전자가 퇴직 시 목표·성과 인센티브를 제외한 평균임금으로 퇴직금을 산정해 지급해 왔는데, 그중 목표 인센티

    2026-01-29 이나리 기자
  • LG전자, 1000억원 자사주 매입 결정 … 배당총액 35%↑

    LG전자가 창사 이후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주주 배당은 직전 년도 대비 35% 이상 늘린다. 중장기 관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앞서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을 이행하며 단기적 주주가치

    2026-01-29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창사 첫 단일 과반 노조 … 노사 협상 구도 바뀌나

    삼성전자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단일 과반노조가 등장했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의 조합원 수가 노조 측이 제시한 과반 기준선을 돌파했다. 복수 노조 체제가 이어져 온 삼성전자 노사 관계에도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29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2026-01-29 윤아름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티웨이항공, 美 보잉 ‘안전 지원 프로그램’ 참여 확대 外

    ◆티웨이항공, 美 보잉 ‘안전 지원 프로그램’ 참여 확대티웨이항공은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안전 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티웨이항공은 보잉의 안전 지원 프로그램 중 ▲필드 서비스 지원(FSR) ▲운항 안전 자문(FOR) ▲글로벌 서비스

    2026-01-29 이보현 기자